한강 정모 일정 잡는다 1
ㄱ료ㅕㅑ
26/06/29 19:46:06
(121.♡.162.143)
주식이 기승을 부리고 혼란스러운 정세에 씨발 고개를 팍 숙여벌인 내 코인
코린이라고 야지 박던 애들 ㅈ까라 하고 당당하게 퇴직금 다 꼬라 박았는데
반토막 남 ㅋㅋㅋㅋㅅㅂ 흑우 한 마리 달고 사는 부모님한테도 미안할 지경….
왜 씨발 내가 넣기만 하면 뉴스에선 개난리질이냐고
이거 ㅅㅂ 세상 존나 억까야
개빡쳐서 밤새 차트 보던 거 때려치우고 샹궈 존나 시켜 먹었는데
어느 날 보니까 배가 D자가 된 거임
난 멸공으로 개꿀 빨 뻔 한 멸치였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
올챙이 똥배처럼 개튀어나옴
엄마아빠 한숨 푹푹 쉬는 소리에 진짜 콱 목졸라서 셀프로 숨 멎고 싶음ㅅㅂ
살 좀 빼라는데…말이 쉽지…내 멘탈이 이런데 뭔 살을 빼…하
근데 그러다 편의점 가려고 계단 내려가는데 종아리 개땡기고 숨차더라
나 아직 30도 안 됐는데 왜 이러냐 싶었음
비루한 내 인생 한탕 한 번 크게 저질러보려다 몸과 마음 다 상함
그러다 며칠 전에 건강검진 결과지가 나왔는데
콜레스테롤 존나 높아서 건강 관리 좀 하라는 거
ㅈ까라 하고 내팽개쳐둔 거 아빠가 그거 보고 또 영양제 하나를 사 옴
식탁에 툭 두는데 괜히 뭔가….마음이 심란했음 ….암튼….
써큐시안인가…이거 먹으면서 운동도 하고 혈압이랑 뭐 같이 관리하고
이제 취업도 좀 다시 하라고 함….야발….어케 사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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