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모도 중요한데 ㅠㅠㅠㅠ 1
ㄱ료ㅕㅑ
26/06/21 00:16:53
(59.♡.173.194)
탈모약 먹고 머리 숱 많아졌다고 주변에 자랑하고 다녔는데, 정작 침대에서는 고개 숙인 남자가 됨. 겉은 멀쩡한데 속은 빈 강정 된 기분 아냐? 여친이 "오빠 요즘 피곤해?" 물어보는데 속으로 울었다. 시발 약 때문인데 말을 못 해 ㅋㅋㅋ 꽈추가 죽었다고 어떻게 말하냐고 ㅆㅂ.
약 끊으면 머리 다 털릴 거 뻔해서 차마 못 끊고, 대신 복용 텀을 이틀에 한 번으로 바꿈. 그리고 판토모나가 탈모갤에서 유명하길래 같이 먹어봄. 영양제가 효과 있겠나 싶었지만 간절하면 다 하게 되더라.
근데 이게 웬걸? 한 2주 지나니까 머리 빠지는 게 딱 잡히면서 몸에 기운이 남. 꽈추도 다시 반응 오기 시작하고 강직도가 예전의 80~90%까지 올라옴. 덕분에 여친이랑 다시 화목해졌다. 밤이 두렵지 않음 ㄹㅇㅋㅋ. 머리도 지키고 남자 구실도 하려면 판토모나 필수다. 안 챙기면 나중에 후회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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