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의 웃픈 경험 2
야식의유혹
26/02/09 12:06:33
(39.♡.189.12)
얼마 전, 친구랑 비싼 미용실에 가기로 했음. (아 근데 왜 그렇게 비싸지?) 들어가자마자 샴푸 향기가 확 코를 맴도는데, 내가 원하는 스타일은 그냥 떡지지 않는 머리였음. 근데 원장님이 "요즘 유행은 이거죠?" 하면서 기계로 막 머리를 만지작거림. 결과는? 네, 그냥 대충 하고 나왔음. (뭐야, 이거 집에서 거울 보고 하는 거랑 뭐가 다름?) 결국 집에서 혼자 스타일링 해서 다시 만졌다는... ㅋㅋㅋ 앞으로는 그냥 동네 미용실 가야겠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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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나도 비싼 미용실 가면 항상 후회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