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편의점 한번 가도 계산대 앞에서 멈칫하게 되네요 5
너구리구른다
26/05/28 09:26:16
(61.♡.123.63)
예전에는 편의점 가면
음료 하나, 간식 하나 정도는 별생각 없이 집어왔는데요.
요즘은 계산대 앞에서 가격 보고 한 번 멈칫하게 됩니다.
분명 가볍게 뭐 하나 사러 들어갔는데
손에는 커피, 삼각김밥, 과자 하나 들려 있고
계산하면 생각보다 금액이 꽤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편의점 들어가기 전에
“진짜 필요한 것만 사자” 하고 들어가는데
막상 들어가면 신상품 구경하고,
1+1 붙은 거 보고,
괜히 배 안 고픈데 간식까지 보게 됩니다.
결국 편의점은 물건을 사러 가는 곳이 아니라
의지력을 시험받는 곳 같네요.
다들 요즘 편의점 자주 가시나요?
아니면 물가 때문에 일부러 줄이시는 편인가요?
댓글
5
퉁
안갈려고해도 편의점 있으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들리는것같아요,,ㅎㅎ 필요없는것도 1+1이면 사게되구
편의점도 1만원 우습게 넘죠 물가 진짜 무섭네요
계산대 앞에서 한번 더 빼는 그 마음 진짜 공감
간식 한두개 사도 5천원 넘어서 망설이게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