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펜의 추억 2
파스타좋아
26/02/25 16:22:30
(223.♡.234.12)
학교 다닐 때 항상 보라색 펜으로 채점하던 선생님이 있었음.
시험지에 빨간색은 거의 안 쓰고, 꼭 보라색으로만 점수를 주더라.
처음엔 좀 신기했는데, 나중엔 보라색 펜이 뭔가 특별한 느낌이 들었던 것 같음.
우리가 잘한 건 보라색으로, 못한 건 그레이로 피드백 주고.
그 덕분에 시험지 보면 더 애정이 생겼던 기억이 남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 선생님 덕분에 공부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이 생겼던 것 같아.
시험지에 빨간색은 거의 안 쓰고, 꼭 보라색으로만 점수를 주더라.
처음엔 좀 신기했는데, 나중엔 보라색 펜이 뭔가 특별한 느낌이 들었던 것 같음.
우리가 잘한 건 보라색으로, 못한 건 그레이로 피드백 주고.
그 덕분에 시험지 보면 더 애정이 생겼던 기억이 남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 선생님 덕분에 공부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이 생겼던 것 같아.
댓글
2
나도 예전에 그런 선생님 있었어. 있으면 더 공부하고 싶어졌던 기억이 나네.
퉁
신기하다 초등학교때까지는 시험지에 채점해서 주셧던것같은데 우린 빨간색이엿어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