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일하다가 망하는 이유 2
ESTP
26/02/11 09:17:04
(223.♡.189.44)
윗선이 신속하게 처리하라고 압박함.
근데 공사 끝나지도 않았는데 돈을 줘.
그럼 업체는 돈만 챙기고 사라짐.
윗선은 책임 안 지고 실무자는 빚 떠안는 구조.
보험이 좀 있긴 한데, 실무자가 보호받기엔 턱없이 부족함.
월급은 적은데 책임은 과도함.
하이리스크 로우리턴 그 자체다.
공무원들한테 업무 실수하면 개인이 쪼금 배상하라고 하는 게 제정신인가?
요즘 저연차 공무원 면직 많아지는 이유도 이 때문임.
근데 공사 끝나지도 않았는데 돈을 줘.
그럼 업체는 돈만 챙기고 사라짐.
윗선은 책임 안 지고 실무자는 빚 떠안는 구조.
보험이 좀 있긴 한데, 실무자가 보호받기엔 턱없이 부족함.
월급은 적은데 책임은 과도함.
하이리스크 로우리턴 그 자체다.
공무원들한테 업무 실수하면 개인이 쪼금 배상하라고 하는 게 제정신인가?
요즘 저연차 공무원 면직 많아지는 이유도 이 때문임.
댓글
2
내가 일하던 부서도 비슷했어. 프로젝트가 끝나기도 전에 예산 다 써버리고, 나중에 문제가 생기니 다 책임 떠넘기더라. 진짜 힘들었음.
공무원 일은 하이리스크 로우리턴의 정석이네. 앞으로 보험 가입할 때 '공무원 전용' 옵션 생기면 좋겠다, 그치?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