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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켓직구] 산 퍼포먼스 크레아틴, 1200g, 1개 (50,530원) (와우회원무료) 0

추천7 비추천0
23/11/15 18:30:02 23/11/15 18:30:02 1,676
다사자 (211.♡.82.115)
24시간이 경과된 핫딜입니다. 품절 또는 가격이 변경되었을 수 있습니다.

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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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mkorea.com/6398111220 복사 글 날려서 다시 작성하는 사이 할인 적용 가격이 49430에서 50530으로 올라버렸네요....... 아쉽지만 그래도 상시 할인가 수준으로 올라오던게 5.3만원 이상이라 이 정도도 나쁘진 않습니다. 글 날려가면서 쓴게 아까워서 꾸역꾸역 올리긴하는데 5만 언더 아닌게 찝찝해서 좀 죄송... 남은 크레아틴 있어서 급하지 않은 분들, 기다렸다가 진입할 용의 있는 분들은 5만 언더로, 최대 4.8 내외 기다리심이 좋을 듯 합니다 하.. 모바일로 작성하다 날아가서 다시 작성... 임시저장도 해놨는데 어케 임시저장째로 날아갈 수가... 1서빙 5g 기준 240서빙 (최소 8개월 분량, 과한 로딩 없이 평범하게 일일 5g으로 어느정도 로딩 쌓인 후로는 운동 안하는 날은 안 드셔도 무방해서 거진 1년 가까이 먹는 것도 가능) 개인적으로 하루 2번 나눠먹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한 번에 2~3그램 나눠서 총 2회 먹습니다 암튼 1달 5천원 이하꼴로 생각한다면 진짜 좋은 가격이죠 마지막 사진의 타 크레아틴 핫딜 글에 썼던 베댓 내용대로 제가 자주 올리는 크레아틴 핫딜 중 자이언트스포츠 500g짜리는 비교적 소용량 + 값 쌈. 가성비로 말미암아 입문용 찍먹 산 크레아틴은 그래도 클래스가 있어서 자이언트보단 비싸지만 값은 하는 곳인데 (같은 미분화 제품 중에서도 유독 미분화 정도가 좋은 듯) 그 와중에도 5만원 내지는 5만 언더면 가성비 좋게 나온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레아틴 섭취 경험자 분들이 필요할 때 대용량 감안하고 쟁여놓기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리뉴얼 전 통 제품 막차로 구매했는데 통 제품은 스쿱이 없었습니다... 크레아틴 관련은 워낙 자주 올리고 있는지라 뭐 더 첨언할 건 없을거 같고.... 이 아래는 늘 복붙하는 탬플릿 이어 가겠습니다. 이거 업로드 해놓고 저녁 약속 있어서 오늘은 질문 댓 다셔ㅑㅗ 답글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도 본문 내용들이랑 제 이전 크레아틴 핫딜 글들 아무거나 잡아서 보셔도 이미 궁금해하실만한 내용과 비슷한 질문 댓글 존재 & 제가 적은 답글 있을테니 참고하시면 좋을겁니다 본 글 본문에 있는 내용임에도 그대로 또 질문하면 절대 답글 X 그럼, 늘 말씀 드리듯 몸에 좋은거 잘 챙겨드시고 운동 열심히 해서 더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핫딜에서 또 봅시다 빠이 * 주의 * 프로틴, 크레아틴, 오메가3, 닭가슴살 등 헬스푸드류 핫딜을 자주 올리다보니 주요한 본문내용, Q&A 부분을 탬플릿 삼아 계속 복붙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조사 브랜드나 세부제품이 바뀔 때나 Q&A쪽 업데이트할 사항이 있으면 최대한 수정해서 올리는 편인데 양이 방대하다보니 빼먹은 부분이 있어서 본 핫딜 글을 읽으실 때 괴리감이 느껴진느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하여 양해 부탁드려요 이건 저번 크레아틴 핫딜 글에도 말미에 썼지만 프로틴은 코시국 전부터 제가 먹어오기도 했고 국제 유청 원재료 그래프가 있어서 가격 비교하기가 무난하지만 크레아틴은 딱히 볼만한 지표가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산 크레아틴 5만원 ~ 5만 언더 정도면 충분히 좋은 핫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레아틴 자체가 흡수력이 낮은 편이라 신경 써서 먹어줘야합니다. 최대한 물 같은 액체류에 잘 녹여서 드셔주세요 나우푸드 같은 경우 미분화 (마이크로나이즈드, Micronized)인지 아닌지 구분해가면서 팔던데 그 외 제품들은 그냥 미분화가 기본인거 같더라고요... 자이언트스포츠도 그렇고 올맥스도 그렇고 아마존에서 검색해보면 길다란 상품명 속에서 'Micronized'가 보입니다. 같은 모노하이드레이트에서도 미분화가 됐냐, 안됐냐 차이가 큽니다. 저는 아직도 뭣 모르던 시절 샀던 나우푸드 미분화X 제품을 저주하고 먹을 때마다 쌍욕을 하곤 했었습니다... 안그래도 흡수율이 낮은 친구라서 물에 잘 녹여서 섞어마셔야하는데 미분화 안된건 눈에 보이는 입자부터가 설탕, 소금 수준이고 프로틴 타먹을 때 쉐이커 안에서 암만 흔들어도 바닥이랑 벽면에 그 결정들이 마구마구 남아있거든요 원래 크레아틴이 1세대 모노 크레아틴으로 시작해서 - 2세대 크레아틴 흡수율 높아지라고 마그네슘이랑 이것저것 섞음 - 2.5세대 크레아틴 + 당 + 이온 순으로 넘어오다가  결국엔 모노 크레아틴을 곱게곱게 갈아넣은 미분화가 제일 흡수율이 제일 높은 것으로 판명되고 상품화 된 상태입니다. 주요내용 요약 1. 크레아틴 = 공신력 높은 연구소 기준에서 클래스A로 검증 받음 (클래스 A효능과 안정성 검증됨) 2. 크레아틴 복용 = 운동할 때 쓰이는 에너지의 보조배터리 마련한다고 생각하면 편함.  3. 흡수율이 은근 낮아서 물에 잘 녹여서 먹는 등 신경써서 섭취해야함. 대부분이 미분화인데 나우푸드 같은경우는 미분화, 미분화 안 된 라인을 확연히 나누어 파니까 주의해야 미분화 안된건 개씹쓰레기 먹으면서 개빡침 4. 부작용으로 얼굴 부음, 탈모 등이 제기 되는데 얼굴이 붓는건 개인차가 커보이고 탈모 같은 경우는 크레아틴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지 않는 쪽으로 논문이 많이 나오는 듯.  그러나 [크레아틴 복용 -> 운동 퍼포먼스 향상 -> 더 많은 운동 -> 남성호르몬 UP , DHT (탈모유발)도 덩달아 UP -> 탈모]  라는 운동인으로서 어쩔 수 없는 메커니즘의 가불기는 존재하나 사실 이로 인해 빠질 정도라면 안 먹어도 이미 빠질 사람이라는 얘기가 다수.............. (보충제 챙겨먹어가며 운동할 나이쯤이라면 보통 탈모 1차 위기 시기기도한지라;;) 아, 그리고 근육이 수분을 끌어들인채로 머금고 있어서 체중이 증가합니다. 근데 그 만큼 근육도 펌핑된게 느껴져서 은근 좋음 5. 크레아틴계 최고 존엄인 크레아퓨어 딱지 달고 나오는 마이프로틴, 뉴트리코스트 등 몇몇 제품 외에는 별도 표기가 없으면 대부분 다 중국산 원재료를 사용했다고 봐도 무방 다만, 중국산도 크레아틴 부문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짱깨 이미지를 적용하면 안되고 (의외로 미국산보다 품질, 가성비 좋음) 크레아퓨어 들어가는 애들이 워낙 비싼지라 가성비 라인업에서 흔히 쓰이고 대부분 잘 구매하여 먹고 있는 제품들임 6. 뭐 선수거나 돈 많은 헤비 헬창 형님 아니고서는 고오급 크레아퓨어를 굳이..? 당장 운동 빡세게 하는거 아니고선 가성비 크레아틴도 과하다는 얘기가 있는지라... 그래도 찐 헬린이라해도 가성비 크레아틴 복용하면서 운동 퍼포먼스 증가하면서 더 윗 단계로 올라가기 + 심리적 만족감 면에서는 좋다고 생각함 7. 크레아틴 핫딜에 단골질문 댓글 올라오는거로 언제 먹는게 좋냐는게 자주 보이던데 사실 어느정도 꾸준히 섭취하면서 몸에 쌓이고나면 언제 먹든 조삼모사라고 생각함.  운동하고나서 소모된 크레아틴 몫 채워 넣어야하니까 운동하고나서 먹으라는 얘기들도 있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운동하기 전에 미리 쌓아두는 느낌으로 그 전에 먹어도 또이또이니까....? 대신 위에도 써놨듯 흡수율을 최대로 하기 위해 전후에 탄수화물을 꼭 섭취해줘야하니 그 타이밍 맞춰서 드시면 좋을 듯 그럼, 늘 말씀 드리듯 몸에 좋은거 잘 챙겨드시고 운동 열심히 해서 더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핫딜에서 또 봅시다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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