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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비피아이스포츠 아이소 HD 퓨어 아이솔레이트 프로틴 2.2kg 초콜릿 브라우니맛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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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간 참 빠르다 이젠 유통기한 27년까지인 생산품도 나오네요
2통 구매 시 10만원 이상 1.5만원 쿠폰 할인 적용으로 106020원, 1통당 53010원
[쿠팡] EVLUTIONNUTRITION 아이솔레이트 프로틴 더블 리치 초콜릿 맛 2.268kg (유청단백 원재료 값 추이 업데이트) (54,290원) (와우회원무료) - 핫딜 - 에펨코리아 (fmkorea.com)
금일 같이 올려드린 EVL 아이솔 초코맛과 1통씩 구매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EVL 초코맛 / BPI 초콜릿 브라우니 맛으로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 번갈아 먹는 것도 나름 색다르고 좋습니다. (제가 그렇게 먹음)
쿠팡! | 산 퍼포먼스 크레아틴, 1200g, 1개 (coupang.com)
산 크레아틴 1.2kg이랑 합배송하는 방법도 가능하겠네요. 올맥스 1kg 3.8만원은 합배송해도 10만원 넘겨줄 수가 없어서 패스
며칠 전 올려드린 56470원 가격보다 조금 더 저렴해졌습니다... 매번 글 말미에 유청단백 원재료 값 추이 적어드리면서 거기에도 말씀드렸지만 결국 이렇게 개떡같이나마 분석을 하든 어쩌든간에 결국은 상품을 판매하는 플랫폼의 역량에 따라 할인률이 확 달라지기도 해서...
이렇게 할인쿠폰 '딸깍' 해서 가격이 더 싸지는건 예상이 불가능한 요소입니다 ㅎ........ 며칠 전 구매하셨던 분들은 양해 부탁드려요
아이솔레이트 54510원 나누기 69서빙 = 서빙당 790원
쿠팡! | 비피아이스포츠 베스트 프로틴 초콜릿 브라우니 (coupang.com) 일반 웨이프로틴 버전: 이건 복붙용 탬플릿이라 그냥 같이 올린거지 오늘자 일반 웨이 버전 가격은 구리니까 거르세요
평소에 보면 EVL 초코맛 등에 비해 BPI스포츠 초콜릿 브라우니 맛은 핫딜 수준 가격으로 나오는 텀이 좀 더 긴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기존에 초콜릿 브라우니맛 드셔보시고 만족하셨던 분들은 핫딜 기다리셨을테니 탑승하실만한 가격이고 처음 드시는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
EVL과 달리 BPI스포츠의 경우 아이솔레이트 - 일반 웨이프로틴 버전 서빙량이 같아서 (EVL의 경우 아이솔 70서빙, 웨이 55서빙) 오히려 아이솔이 서빙당 가성비가 더 저렴한 EVL과 달리 일반 버전이 대놓고 가성비가 저렴합니다.
그렇기에 유당불내증 없는 분들 중에서 웨이프로틴 + 우유의 유당 더블샷을 암만 쏴재껴도 컨디션 나쁜 날이든 뭐든 다 무시하고 트러블 없이 튼튼한 분들은 가성비로 구매할만합니다.
초콜릿 브라우니 맛은 좋게 말하면 일반 초코보다 좀 더 진한 맛이 나서 좋고 나쁘게 말하면 텁텁합니다. 아무래도 개인 취향에 따라 느껴지는 포인트가 다를겁니다.
이 아래 내용은 늘 그렇 듯 복붙으로.... 유청 단백 원재료 값 추이는 3월 들어서 변동사항이 생겼으니 코멘트 추가하겠습니다.
CLAL - Whey Powder, the Netherlands
CLAL - Whey Protein Concentrate, US
2024년 3월 15일자 캡쳐본입니다. 일단 매번 올려드리던 첫 사진 기준으로, 마지막으로 사진 갱신한게 2월 12일자 캡쳐본이었는데 당시 2월 수치가 730이었는데 그보다 소폭 하락했고 3월도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쪽지로 모 유저분께서 저 표보다는 2번째 표와 같은 WPC 파우더 값 자체의 시세를 보는게 낫다고하셔서 (특히 첫 번째 표의 경우 동물사료쪽 시세라고 하시는데... US쪽은 그냥 영어라 읽어보면 역시 동물사료용이 맞고, 독일은 번역기 돌려보니 마찬가지로 동물사료용. 근데 네덜란드는 딱히 그런 말이 없어서 일반 유청값으로 이해하고 있었거든요) 여러모로 좀 알아보다가 건아갤에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눠보니
이런 의견을 제시해주시는 분도 계셔서..... 말씀하신대로 2~3번째줄 내용을 감안하면 어디까지나 추세를 보는 용도니까 그냥 둘 다 참고하려합니다. 뭐, 이 아래 내용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어디가지나 추이 확인용이지 저것말고 다른 요인들로 소비자가격이 결정되는게 더 크니까요.
딱 한가지 맘에 걸리는게 있다면 23년도 말까지는 네덜란드 유청 값이든, US WPC값이든 추이가 비슷한데 24년도 들어서 네덜란드는 더 떨어졌는데 US WPC값은 다시 오르고 있다는 점........ 그니까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고 아래 글 내용은 기존에 써놨던 첫 번째 표 내용 기반으로 적습니다.
위의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코시국때 한창 유청 단백 값이 폭등했다가 23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눈에 띄는 하락이 이어지다가 8월에 6개년치 최저수준을 찍은걸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닥을 딛고 다시 치솟기 시작하더니 11-12월 들어서는 23년도 최고치를 찍으며 다시 22년도 가격으로 슬금슬금 회귀할 듯한 기세를 보이며 많은 분들이 24년도에는 프로틴 제품들의 소비자 값이 오를거라는 불안감을 가지셨고요
늘상 그렇듯 원재료 값 오르면 가격에 빠르게 반영되지만 내릴 때는 천천히 반영돼서 정확히는 상반기에 시작부터 원재료 값이 내렸어도 제일 싸게 가격이 취급되던 때는 하반기였습니다.
바로 제품 가격에 반영될 수는 없는 구조지만 제가 쓴 핫딜 글 내역을 보니 공교롭게도 원재료값이 제일 싼 8~10월이 정점이었네요
아무래도 기업들 입장에서도 원재료가 비싸던 시절에 계약한 생산 건들 + 재고품을 생각하면 가격을 바로 내릴 수 없는게 당연합니다.
그리고 11-12월까지만 해도 여전히 제법 좋은 핫딜 가격이 곧 잘 나오다가 1월 들어서는 생각보다 할인률도 낮고 빈도도 적어져버렸습니다.
그 결과 1월 31일 EVL 아이솔 초코맛 5.6만원 핫딜 이후로 거의 보름간 프로틴 핫딜 글을 쓰지 못하다가 2월 12일 들어서야 참고용서브 핫딜로 EVL 아이솔 초코 6만원, 바닐라 5.6만원 // 메인 핫딜 제품인 비피아이스포츠 아이솔 초콜릿 브라우니 6만원을 들고 글을 쓰게 됐네요
아마 한동안은 23년 연말 상승분을 적용하여 작년 대비 높은 소비자가 책정될 가능성이 제법 높긴 하겠습니다. 이런 기조가 계속 된다면 EVL 아이솔 기준 6만원도 핫딜로 취급해줘야 하는 시기가 오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다행히 24년 1-2월 들어서는 유청 값이 다시 떨어지고는 있습니다.
물론 저 부분이 반영되는건 또 시간이 걸릴테니 예측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늘 그렇듯 급한 분들은 그래도 적당가로 할인이 나오면 사두시는게 좋고 급하지 않은 분들은 1-2텀 정도는 기다려봤다가 딱히 가격이 더 좋아질 여지가 없어보이면 급하게 사시는게 항상 정답인 것 같습니다.
23년 하반기에는 그냥 "다음엔 또 얼마나 싸질까?? 근데 지금 가격도 싸니까 일단 지금 먹을건 사둬야지!" 라는 행복한 고민이었는데
23년 말 ~ 24년 초의 현 시점에는 (1~2월) "언제 또 할인을 해주려나...? 나중가면 이 가격이 오히려 더 싼거였을 수도 있겠는데...?" 라는 완전 반대의 상황이 된거죠... (단, 이 부분에 대해서는 특이사항이 있기 때문에 아래의 3번째 추가 코멘트 내용 확인)
저도 다방면으로 감안해서 핫딜 수준이다 싶은 가격에만 글을 올릴 예정이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저런 표 하나 딸랑 보고 분석해서는 시장 논리에 의거한 소비자가를 예측하는건 또 어려운 부분이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됩니다.
+ 당장 2월 18일에 올려드리는 프로틴 핫딜만 해도 가장 최근 2월 16일 핫딜과 비교하면 갑자기 할인쿠폰이 붙으면서 가격이 더 저렴해져서..... 이런 경우는 정말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 2월에 이어서 3월도 하락을 이어가면서 좀 더 희망적이게 됐습니다.
위에 써놓은대로 "오늘이 젤 저렴한거고 나중엔 더 오르면 어쩌지...?" 보다는 "좀만 더 기다리면 하락분이 반영돼서 소비자가가 좀 더 내려갈 수도 있겠구나!" 정도로 바뀌었네요
+ 단, 위의 내용도 어디까지나 저 만큼이나 할인률 뿌려서 가격 맞춰주는 쿠팡이라는 플랫폼 (로켓직구니까 정확히는 쿠팡 글로벌? 만약 로켓직구에 EVL 및 BPI등 업체가 판매자였음 모르겠는데 쿠팡 글로벌이 달려 있는 얘네가 직매입 후 판매관리하는걸테니 이상 더더욱이요) 역량에 달린거라 언제 어떻게 상황이 급변할지 모릅니다. (이 부분 역시 근래에 모 유저분이 쪽지로 시세 추이 예상에 대해 사견을 보내주셨는데 저와 의견이 같으셔서 써봅니다)
종종 Q. EVL, BPI는 왜 이렇게 싼거냐? 라는 질문에 A. 딱히 쟤네 자사몰 들어가서 봐도 저 정도로 싸진 않다. 아마도 쿠팡이 각 업체들과 마케팅 차원에서 계약 맺고 출혈경쟁 내지는 박리다매 마케팅으로 싸게 푸는거 아닌가 싶다. 정도의 뇌피셜을 내놓긴 했는데 확실히 아주 틀린 말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당장에 저 EVL, BPI와 같이 싸게싸게 잘 나와서 곧잘 핫딜에 올려드리곤 하던 자이언트스포츠도 (프로틴, 크레아틴 등) 둘 다 핫딜급 시세 안나온지가 벌써 2달은 됐거든요.
자이언트스포츠의 경우 그런 모종의 프로모션이 끝난게 아닌가 싶은 상황인거죠. EVL과 비피아이스포츠는 언제까지 이런 기조가 이어질지 모르겠지만 뭐 솔직히 소비자인 저희들 입장에서야 싸게싸게 팔아줄 때 개꿀~하면서 잘 받아먹으면 그만입니다. 일단은 지켜보죠
이 부분은 추후에 또 수정할 내용 있으면 계속 수정 및 내용 추가하겠습니다.
요약 정리 및 추가정보
1. BPI스포츠 아이솔레이트 초콜릿 브라우니맛 서빙당 약 790원 // 일반 웨이프로틴 버전은 서빙당 약 ....원 오늘자 가격은 구리니까 패스
2. BPI스포츠 초콜릿 브라우니맛 웨이프로틴의 경우 아이솔레이트와 동일하게 69스쿱 (EVL의 경우 아이솔 / 웨이프로틴이 70스쿱, 55스쿱인 것과 대비됨)
유당불내증 없는 분들 중에서 웨이프로틴 + 우유의 유당 더블샷을 암만 쏴재껴도 컨디션 나쁜 날이든 뭐든 다 무시하고 트러블 없이 튼튼한 분들은 위에 요약 1번 보시고 일반 웨이의 스쿱당 가격이 훨씬 싸게 나왔을 땐 가성비로 구매할만합니다.
쿠팡! | 비피아이스포츠 베스트 프로틴 초콜릿 브라우니 (coupang.com)
3. 초콜릿 브라우니맛의 경우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음. 초콜릿 브라우니 맛은 좋게 말하면 일반 초코보다 좀 더 진한 맛이 나서 좋고 나쁘게 말하면 텁텁합니다. 아무래도 개인 취향에 따라 느껴지는 포인트가 다를겁니다.
4. BPI스포츠 프로틴 관심 있는 분들은 같은 로켓직구발인 EVL도 관심군이실거 같아서... 쓰는 김에 그냥 EVL 구버전 판매 관련한 링크를 참고용으로 첨부. EVL 글 쓸 때마다 항상 올리는 그 링크 글입니다.
쿠팡 로켓직구 - EVL 아이솔레이트 프로틴 구버전 재고 판매 이슈 정리 (핫딜 글 작성 시 링크 삽입용) - 운동/건강/아싸 - 에펨코리아 (fmkorea.com)
5. 먹는 법....? 물어보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던데 보통 웬만한 프로틴들은 1스쿱에 200~250ml 잡고 유당불내증 없다는 전제 하에서
온리 물 // 물 + 우유 (비율은 취향껏, 제 개인 취향은 우유 2:1 물) // 온리 우유
이렇게 취향껏 드시면 됩니다. 물이나 우유 등을 너무 적게 넣으면 풀림이 안 좋으니 주의.
6. 유당불내증 및 피부 트러블 때문에 유당 없는 아이솔 드시는 분들 있는데 그 와중에도 아이솔 먹어도 피부 트러블 있다는 분들 계시는데 이건 뭐 제가 의사도 아니고 전문적으로 특정할 수가 없어서....
애초에 아이솔 제품들끼리도 A라는 사람은 1번 제품은 괜찮은데 2번 제품은 트러블 생기고 B라는 사람은 1번 제품은 트러블 생기는데 2번 제품은 괜찮다는 식이라서 특정하기가 어렵습니다.
기타 첨가제 문제일 수도 있고 그래서 아예 첨가제 없는 무맛으로까지 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좀 더 생각해보면 걍 통제변인 동일한 상태로 A B C D E ... 등등의 사람들이 각자 아이솔 프로틴을 먹은게 아니다보니 프로틴 외에 다른 요건으로 인해 (운동, 식습관, 기타 생활습관 등) 피부 트러블이 생긴 것임에도 프로틴을 의심하는 경우일 확률도 꽤 되고요
복합적인 문제라서 아무래도 어렵습니다.
7. 가끔 댓글로 XX 프로틴이랑 비교하면 어때요?? 라는 댓글들이 달리곤하는데 솔직히 사바사 개취의 영역이라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맛이랑 성분까지 감안하면 옵티멈이 돈값하고 신타는 맛 위주로 평이 좋고 제 개인적으론 그 아래로 마프, EVL, BPI스포츠, 컴뱃 등은 다 거기서 거기인 듯....
8. "운동 ~~ 하고 ~~를 얼만큼 하는데 이거 먹어도 되나요??" 이것도 진짜 어려운 질문입니다... 본인이 본인 운동 수준, 식단 감안해서 직접 판단하셔야 합니다.
그나마 조금이라도 말 보태드리자면 어느정도 운동다운 운동한다는 기준으로 웬만하면 몸무게 X 1.5g의 단백질을 먹는걸 기준 삼아서 식단 짜시고 ( 곱하기 2배 및 그 이상 드실 분들은 제가 말씀 안 드려도 알아서 잘 드실 레벨임)
운동 안하면서 과하게 단백질 섭취하면 고급 똥되는거고 빡시게 운동 해놓고선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근성장이 아니라 그냥 근고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최대한 식단 잘 갖추셔서 우선은 일반식, 특히 닭가슴살과 기타 육류는 물론이고 두부 등과 같은 식물성으로 단백질 충분히 섭취하시고 그리고나서 부족분을 프로틴 보충제로 채우는걸 고려해보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프로틴 보충제의 경우 무분별하게 너무 많이 드시면 체질에 따라 간과 신장 등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꼭 본인 몸 상태를 확실히 알고 경과를 유심히 지켜보며 잘 관리해주셔야합니다.
[운동 안하는 날에도 자연식 대신 프로틴으로 단백질 보충 // 1번 먹을 때 1스쿱이 아니라 2스쿱 이상 먹음 // 하루에 2번 이상 먹음]
이렇게 위의 3가지 케이스는 대부분의 분들은 지양해야합니다.
그 만큼 많이 먹은걸 운동으로 충분히 뽑아낼 수 있음 + 그간 식이 경험을 통해 본인 몸의 상태를 충분히 파악해뒀기 때문에 본인 몸이 수용 가능한 정도를 알고 챙겨 먹음 -> 이 정도 레벨인 분들 아니고서는 꼭이요
+ 유당불내증 없는 분들은 마프 할인할 때 일반 웨이프로틴인 마프 임팩트웨이 쟁이는게 가성비가 좋습니다. 할인정보는 관련 내용들 취급하는 유명 유튜버들이나 잘 정리된 블로그들 찾아서 참고하시면 됩니다.
끝.
제 핫딜게 작성 목록 보시면 아시겠지만 더 많은 건강러 및 헬창들을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부디 더 많이들 보실 수 있도록 추천으로 응원해주세요!
그럼, 늘 말씀 드리듯 몸에 좋은거 잘 챙겨드시고 운동 열심히 해서 다음 핫딜 글에서도 더 건강한 모습으로 또 봅시다
빠이
바로 위에 요약정리 및 추가정보에서 특히나 5~8번은 꼭 읽어주세요. 항상 보면 이 부분에 해당하는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미 적어놨는데도...........
저도 사람인지라 '핑프' 질문 댓글 싫어하긴하는데 (그래서 이제 걍 무시함... 애초에 내가 뭐 여기 직원도 아니고 상품 판매원도 아니고답변 달아줘도 고맙다는 말도 없이, 추천조차도 안 찍고 걍 패싱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뭣하러 핑프까지 상대해줘야하나)
그보다도 더 싫은게 글 제대로 안 읽고 "좋은게 좋은거니까 그냥 먹어도 나쁠건 없겠지~" 하는 분들입니다. 막말로 그리하셔도 저야 상관 없는데 여러분이 매우 상관 있습니다. 본인 몸 생각해서라도 헬창푸드 관련된 것들은 잘 알아보고 드세요
무시하는게 아니라 진짜 경미한 수준의 운동하는 분들이나 운동을 하지 않고 따로 이것만 먹어도 뭐라도 효과는 있겠지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프로틴이고 크레아틴이고 뭐고 제가 올려드리는 헬창푸드, 보충제류는 안 드시는게 낫습니다. 오남용하실 바엔 그냥 관심 안 가지시는게 낫습니다.
여러분의 건강 및 기타 여러 사항들을 생각해서라도 보충제류는 관련 내용들 숙지하고 구매 및 섭취하시길 권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