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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켓직구] 산 퍼포먼스 크레아틴, 1200g (미분화 O) (46,300원) (와우회원무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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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6 20:37:02 24/01/26 20:37:02 4,980
밀크보이 (221.♡.8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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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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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행히 리뉴얼 전 통으로 주는 제품 막차를 탔는데 10월인가 11월쯤부터는 우측의 포대로 리뉴얼을 해서....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프로틴이든 크레아틴이든 이런 파우더 제형들은 포대로 먹으려면 진짜 ㅈ같고 불편합니다. 통이 최고인데 원가절감 ㅅㅂ 심지어 여전히 전용 스쿱을 안 줍니다. 다이소 가서 1000원인가 2000원 주시고 1g / 2.5g 혹은 3g / 5g 등 달려 있는 계량스푼 구매하셔서 쓰는걸 추천드립니다. 쿠팡! | 이홈베이킹 뉴 컬러 계량스푼 5p 세트 (coupang.com) 귀찮으시면 로켓직구 되는 이 제품도 나쁘지 않은데 분명 얼마 전까지 글 쓰면서 적어드릴 때는 2000원대였는데 값이 3130원으로 올랐네요 아쉽 개인적으로 산 크레아틴 1.2kg 핫딜로 취급하는건 4.8만원 이하, 역대가는 1개 기준 43350원 / 2개 기준 76850원이었습니다. 올맥스가 그래도 몇 번 핫딜 수준 가격으로 얼굴을 비춰서 글 올리는 동안 산 크레아틴은 제법 오래 5만원 아래로도 내려오는 일이 없더니 정말 오랜만에 핫딜 취급 가능한 수준으로 가격이 내려왔습니다. 주요한 글 내용은 이전에 복붙해서 올리던 탬플릿 그대로 가겠습니다. 일단 수정 필요하다 싶은 부분들 일부는 수정했는데 나머지는 귀찮아서 나중에 할 예정 ㅋ   * 주의 * 프로틴, 크레아틴, 오메가3, 닭가슴살 등 헬스푸드류 핫딜을 자주 올리다보니 주요한 본문내용, Q&A 부분을 탬플릿 삼아 계속 복붙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조사 브랜드나 세부제품이 바뀔 때나 Q&A쪽 업데이트할 사항이 있으면 최대한 수정해서 올리는 편인데 양이 방대하다보니 빼먹은 부분이 있어서 본 핫딜 글을 읽으실 때 괴리감이 느껴진느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하여 양해 부탁드려요 위 내용은 이전에 다른 분이 크레아틴 글 올리셨을 때 쓴 댓글이 베댓이 됐길래 계속해서 우려먹는 중입니다. 저기 내용에선 1.2kg 4.8만원 기준을 핫딜로 잡았는데 그 당시에만 해도 산 크레아틴 할인이 거의 없던 시절이었어서 4.8만원으로 나온 것만 해도 제법 호들갑 떨 수준이었습니다. 이제는 이렇게 4.8만원 이하로도 제법 나오곤하지만요 참고로 자이언트스포츠는 1.6~1.8만원 범위가 핫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략적으로 쿠팡 로켓직구발 제품들 중에서 크레아틴 입문용 - 자이언트스포츠 / 숙련자용 - 산 크레아틴, 올맥스로 나눠봤는데  사실 크레아틴에 대한 확신을 갖고 꾸준히 일정 수준 이상의 운동을 하실거라면 그냥 산 크레아틴 1.2kg나 올맥스 1kg 싸게 나왔을 때 사서 드셔도 아주 좋습니다. 단, 운동을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에서 "이거 먹으면 좋다니까 일단 사놓고 먹으면서 운동해야겠다" 라는 케이스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는 '헬린이' 의 크레아틴 섭취에 대해서 [크레아틴의 메커니즘상 근골격량이 많을 수록 효율이 증가하고 크레아틴 먹은 만큼 뽑아낼 수준의 운동량까지 받쳐줘야 한다고 생각하긴하는데 헬창이 크레아틴 효과의 10만큼 뽑아내고 헬린이가 4~6 정도 뽑아낸다고한들 (수치는 어디까지나 예시입니다~ 상세 기준 없음) 4~6 정도라도 효과를 등에 업고 운동 더 빡세게해서 헬창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면 이득 아닐까요?] 위와 같은 멘트를 자주 쓰곤 했는데 이게 '헬린이' 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서 그런지 소통오류가 생기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냥 개인적으로 러프하게 정해보는 헬린이의 기준은  이제 막 운동 시작한 사람 (X)  [그래도 일정기간 헬스장 다니면서 피티를 받든 어쩌든 해서 운동법 갖추고 자세도 좀 나오고 식단까지 맞춰가면서 제대로 운동하고 있는 사람] 입니다. 뭐 리얼 괴물 수준의 헬창 분들이 겸손하게 본인이 헬린이라며 헬린이 호소인이 되시긴하는데 그런 분들은 패스하고 진정한 의미의 헬린이는 최소한 이정도는 갖춰야 맞지 싶습니다. 이제 막 운동 시작하시는 헬린이 미만의 분들은 기본부터 쌓으신 후에 적절한 단계에 들어섰을 때 크레아틴 등 보충제를 섭취하시길 권장드립니다. 크레아틴, 베타알라닌 등 제가 자주 올리는 보충제 2개 = AIS (호주 국립 스포츠 연구소, 운동 선수 보조제 등 영양제 티어 측정 GOAT)에서 Class A로 분류됨 ( 여기에 카페인까지 더해서 3가지가 프리워크아웃 부스터 제품으로 나옴) 출처:  보충제 |  호주   스포츠   연구소 (ais.gov.au)   A =  효능과 안정성이 검증된 성분 -  운동 시 먹는 부스터 중에선 대표적으로  크레아틴,  카페인,  베타알라닌,  비트루트,  글리세롤 등 이 있고 그 외엔 철분,  칼슘,  종비,  비타민D,  아연,  프' 로' 바이오틱스 등   B =  제법 좋긴한데 근거가 아직 부족,  검증이 더 필요 -  흔히 아실만한 것 중엔 비타민C,  오메가3,  폴리페놀,  카르니틴,  커큐민 등    C =  근거가 약하고 검증도 덜 됨 - A B D  클래스에 리스트 올라간 것  제외 대부분 보조제가 여기에 포함된다고 함 - BCAA/ 류신,  마그네슘,  프' 리' 바이오틱스 등    D =  금지 성분 포함되거나 가능성이 높은 위험 -  생략     그래서 보통 헬창 부스터에는  크레아틴,  카페인,  베타알라닌이 모두 들어갑니다.       1 서빙 5g  기준 산 크레아틴은 240 서빙, 올맥스는 200서빙 ( 최소 7~8 개월 이상 분량,  과한 로딩 없이 평범하게 일일 5g 으로 어느정도 로딩 쌓인 후로는 운동 안하는 날은 안 드셔도 무방해서 거진 1 년 가까이 먹는 것도 가능)   개인적으로 하루 2 번 나눠먹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한 번에 2~3 그램 나눠서 총 2 회 먹습니다   높은 흡수율을 위해 프로틴 타실 때 같이 넣거나 물에 넣든 암튼 충분히 잘 녹여서 주세요.  귀찮으심 최소한 입에 털어넣고 물로 입가글이라도..  진지함 저도 종종 그럼   +  적절한 탄수화물 섭취 후 먹으면 더 높은 흡수율 이전에 자이언트스포츠 크레아틴 핫딜 올릴 때도 비스무리하게 올렸는데 역시 제가 아무렇게나 휘갈기는 텍스트보단야 이런 카탈로그 상에 있는 오피셜한 시각자료가 훨 나을 듯 ㅋ       전 그냥 귀찮아서  크레아틴 =  운동할 때 필요한 에너지의 보조배터리 역할 이라고 간단 요약하기로 했습니다.  간단히 설명하기 좋은 나무위키 말고도 아래에서 크레아틴 얘기하면서 고급군인 ' 크레아퓨어'  얘기하려다가 생각나서 홈페이지 들어갔다가 개꿀 설명자료 찾아옴         크레아틴 자체가 흡수력이 낮은 편이라 신경 써서 먹어줘야합니다.  최대한 물 같은 액체류에 잘 녹여서 드셔주세요   나우푸드 같은 경우 미분화 ( 마이크로나이즈드, Micronized) 인지 아닌지 구분해가면서 팔던데 그 외 제품들은 그냥 미분화가 기본인거 같더라고요...  자이언트스포츠도 그렇고 올맥스도 그렇고 아마존에서 검색해보면 길다란 상품명 속에서 'Micronized' 가 보입니다.     같은 모노하이드레이트에서도 미분화가 됐냐,  안됐냐 차이가 큽니다.  저는 아직도 뭣 모르던 시절 샀던 나우푸드 미분화X  제품을 저주하고 먹을 때마다 쌍욕을 하곤 했었습니다...  안그래도 흡수율이 낮은 친구라서 물에 잘 녹여서 섞어마셔야하는데 미분화 안된건 눈에 보이는 입자부터가 설탕,  소금 수준이고 프로틴 타먹을 때 쉐이커 안에서 암만 흔들어도 바닥이랑 벽면에 그 결정들이 마구마구 남아있거든요     원래 크레아틴이 1 세대 모노 크레아틴으로 시작해서 - 2 세대 크레아틴 흡수율 높아지라고 마그네슘이랑 이것저것 섞음 - 2.5 세대 크레아틴 +  당 +  이온 순으로 넘어오다가      결국엔 모노 크레아틴을 곱게곱게 갈아넣은 미분화가 제일 흡수율이 제일 높은 것으로 판명되고 상품화 된 상태입니다. ( 크레아신 =  올맥스 크레아틴 원료 브랜드명,  올맥스도 그렇고 크레아퓨어 외에는 거진 중국산이라고 보면 되므로 자이언트스포츠도 위 표의 크레아신과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비교 표 보심 됩니다)       크레아틴 원재료는 크게는 독일산 ( 크레아퓨어),  중국산,  미국산 정도로 나뉘는데 의외로 미국산이 가성비도 품질도 제일 딸립니다.     독일산- 크레아퓨어는 최고 존엄입니다.  소량 고급화 전략, 99.99%  순도를 자랑하며 품질 또한 최고입니다.  다만 가격이 많이 비쌉니다.    크레아퓨어 제품으로는 마이프로틴이나 뉴트리코스트 정도가 생각나는데 여타 가성비 크레아틴 제품들에 비하면 대략 2 배 정도의 가격입니다.      마프쪽이 그나마 세일기간에 낑겨서 사면 크레아퓨어임에도 가격이 훨씬 쌉니다.  마프 프로틴 정기적으로 구매하시는 분들은 그쪽에서 합배송 하시는게 젤 이득         중국산 -  별도로 표기가 없다면 거의 중국산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나마 올맥스 처럼 자기네 크레아틴 브랜드명 달아놓고 있는 애들은 양반으로 보이네요   이쪽이 가성비 라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애초에 크레아퓨어 애들은 핫딜에 가져올 가격이 안나오기도 하고요     당장 일반적인 크레아틴만 해도 선수들이나 쇠질 씨게 하는거 아니고선 굳이라는 말도 나오곤하니 저희 같은 일반인들은 저런 고급군보다는 가성비 라인 중에서도 핫딜 가격으로 나올 때 소비하는게 현명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헬린이 ( 라고만 하고 진성 헬창 형님들도 있겠지만 찐 헬린이 기준)  분들도 크레아틴 복용해가면서 운동수행력 늘려서 운동에 더 재미 붙이고 더 윗 단계로 나아가는 발판으로 삼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  물론 크레아틴 찐 효과도 있지만 플라시보 등 심리적 만족감도 무시 못한다는 생각)  기회 되신다면 입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좀 다른 얘기지만 얼마 전 핫딜에도 올라왔던 산 크레아틴의 경우 'Creasolv'  라는 크레아틴 브랜드명을 가지고 있는데 올맥스와 마찬가지로 본인들의 공정기술을 브랜드명으로 따온 케이스입니다.    주요내용 요약 및 추가내용     1.  크레아틴 =  공신력 높은 연구소 기준에서 클래스A 로 검증 받음 ( 클래스 A 효능과 안정성 검증됨)     2.  크레아틴 복용 =  운동할 때 쓰이는 에너지의 보조배터리 마련한다고 생각하면 편함.      3.  흡수율이 은근 낮아서 물에 잘 녹여서 먹는 등 신경써서 섭취해야함.  대부분이 미분화인데 나우푸드 같은경우는 미분화,  미분화 안 된 라인을 확연히 나누어 파니까 주의해야 미분화 안된건 개씹쓰레기 먹으면서 개빡침     4.  부작용으로 얼굴 부음,  탈모 등이 제기 되는데 얼굴이 붓는건 개인차가 커보이고 탈모 같은 경우는 크레아틴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지 않는 쪽으로 논문이 많이 나오는 듯.        특히나 이미 탈모진행 중이던 분들이 먹고 애꿎은 크레아틴을 탈모 ( 정확히는 탈모 가속화) 의 범인으로 지목하기도 함....   그래도 아직은 상반된 연구결과가 계속 엎치락뒤치락 하는 느낌이라 불안하신 분들은,  특히 이미 진행중이신 분들은 삼가는게 낫긴 할겁니다...     아,  그리고 근육이 수분을 끌어들인채로 머금고 있어서 체중이 증가합니다.  근데 그 만큼 근육도 펌핑된게 느껴져서 은근 좋음       5.  크레아틴계 최고 존엄인 크레아퓨어 딱지 달고 나오는 마이프로틴,  뉴트리코스트 등 몇몇 제품 외에는 별도 표기가 없으면 대부분 다 중국산 원재료를 사용했다고 봐도 무방   다만,  중국산도 크레아틴 부문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짱깨 이미지를 적용하면 안되고 ( 의외로 미국산보다 품질,  가성비 좋음)  크레아퓨어 들어가는 애들이 워낙 비싼지라 가성비 라인업에서 흔히 쓰이고 대부분 잘 구매하여 먹고 있는 제품들임       6.  뭐 선수거나 돈 많은 헤비 헬창 형님 아니고서는 고오급 크레아퓨어를 굳이..?  당장 운동 빡세게 하는거 아니고선 가성비 크레아틴도 과하다는 얘기가 있는지라...  그래도 일정 수준 이상의 헬린이라면 가성비 크레아틴 복용하면서 운동 퍼포먼스 증가하면서 더 윗 단계로 올라가기 +  심리적 만족감 면에서는 좋다고 생각함       7.  크레아틴 핫딜에 단골질문 댓글 올라오는거로 언제 먹는게 좋냐는게 자주 보이던데 사실 어느정도 꾸준히 섭취하면서 몸에 쌓이고나면 언제 먹든 조삼모사라고 생각함.    운동하고나서 소모된 크레아틴 몫 채워 넣어야하니까 운동하고나서 먹으라는 얘기들도 있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운동하기 전에 미리 쌓아두는 느낌으로 그 전에 먹어도 또이또이니까....?   대신 위에도 써놨듯 흡수율을 최대로 하기 위해 전후에 탄수화물을 꼭 섭취해줘야하니 그 타이밍 맞춰서 드시면 좋을 듯     8. 휴지기 관련해서는 요즘에는 굳이 필요없다는 의견이 대세인 듯. 그 대신 크레아틴 뿐만 아니라 각종 보충제를 여럿 챙겨먹는 리얼 헬창분들의 경우 자발적으로 휴지기를 갖는 분들이 제법 있으신 듯. 확실히 그런 특수한 경우에는 휴지기를 갖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들 꼭 알아주셨으면 하는게 어떤 약이든 ‘만병통치약’ 은 없습니다. 충분히 기대효능이 검증된 제품이라 할지라도 순전히 그 약만 먹는다고해서 한순간에 드라마틱하게 모든게 확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아 근데 개인적인 체감상 아르기닌의 발기력과 유산균의 즐똥력은 드라마틱하게 금방 느껴짐. 크레아틴도!!) 반드시 별도의 식습관 개선과 적절한 운동량 확보 등 내 몸을 건강하게 유지할 기반 확보가 필수입니다.   그와 동시에 본인이 필요로하는 영양제들을 섭취하신다면 분명 더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을겁니다. 홧팅 끝.       제 핫딜게 작성 목록 보시면 아시겠지만 더 많은 건강러 및 헬창들을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부디 더 많이들 보실 수 있도록 추천으로 응원해주세요!    그럼,  늘 말씀 드리듯 몸에 좋은거 잘 챙겨드시고 운동 열심히 해서 다음 핫딜 글에서도  더 건강한 모습으로 또 봅시다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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