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다운로드

국내 딜

HOT 게시글

국내에서 판매하는 가성비 상품과 쇼핑 정보를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쿠팡] 비에스엔 신타6단백질파우더 초코맛 28회분 1.32kg (2.27kg 환산 시 5.4만대) /// 딸기맛 2.27kg 5.9만원 (31,900원) (와우회원무료) 0

추천19 비추천0
밀크보이 (221.♡.81.240)
24시간이 경과된 핫딜입니다. 품절 또는 가격이 변경되었을 수 있습니다.

31,900

배송비 :
무료배송
예상 관부가세
0 원
예상 항공운임
0 원
역대 최저가
31,900
최근 평균가
31,900
역대 최고가
31,900
구매하러 가기
1개월 3개월 6개월 12개월 전체
소비기한(또는 유통기한): 2025-08-01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아이솔레이트 제품이 아니므로 유당불내증 있는 분들은 구매 삼가세요. 신타 프로틴의 특성상 여타 다른 프로틴과의 서빙 당 가성비 비교는 생략하겠습니다. 그래도 해당 제품 자체서빙당 가격은 다뤄뒀으니 아래 내용 참고하시면 됩니다. 1.32kg 제품 = 28서빙 // 2.27kg 제품 = 48서빙 1.32kg = 31900원 나누기 28서빙 = 1서빙당 약 1139원 2.27kg = 57000원 나누기 48서빙 = 1서빙당 1187.5원 1.32kg 기준 1서빙당 약 1139원 x 48서빙 = 2.27kg 환산 시 약 54600원 1.32kg X 2개 구매 시 2.64kg, 56서빙 =  약 63700원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로켓직구바로 5.5 만원 내외로 나오는 것만 해도 제법 저렴하다고 생각했는데 근래 들어서 직구가 아닌 국내 '로켓배송' 기준으로 15일에 45970원, 18일에 49000원으로 1번씩 핫딜이 나왔습니다 (다만 가격이 워낙 파격적이었던만큼 금방 품절됨) 그 이후로 오늘은 로켓와우발 신타가 57000원이길래 이전 딜 대비 영 아쉬워서 스킵하려고 봤더니 1.32kg짜리는 아래와 같은 부분을 수긍하는 분들 입장에선 제법 메리트가 있을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1. 나는 이전 핫딜 가격들이 워낙에 파격적이었기에 좀 처럼 없을 법한 기회임을 인정한다. 글쓴이의 글 말미 부분에 있는 유청단백 원재료 값 그래프를 참고 했을 때, 역시 더더욱 단발성 세일이었던 것 같고 지금 가격 정도만 해도 난 만족한다. 2. 나는 신타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찍먹해보고 싶다. 2.27kg을 구매하기엔 조금 부담되는데 마침 비교적 소용량인 1.32kg 제품이 제법 좋은 가성비로 나왔으니 사먹겠다. (가장 추천하는 사례) 3. 나는 위의 1번 내용을 부분적으로 수용한다.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가슴은 너무 비싸다고 얘기하고 있다..... 그래도 저번 핫딜 때 구매하질 못해서 지금 당장 먹을 프로틴이 바닥나가는 현 시점에선 1.32kg라도 구매하고 혹시나 또 역대가로 뜰지 모르니 존버해보겠다. 그냥 바로 직전 파격적인 역대가를 무조건 존버하시겠다는 분들은 스킵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간혹 제 프로틴 글에서 딸기맛을 찾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 같은 경우는 제법 많은 프로틴들을 먹으면서 딸기맛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이게 맛이 어떨진 모르겠는데 어찌됐든 신타 딸기맛이 이 정도로 가격이 내려와있는건 첨 봐서 올려봅니다. 쿠팡! | 비에스엔 신타6단백질파우더 딸기향 48회분 (coupang.com) 뭐 신타쯤 되면 초코든 바닐라든 딸기든 어떤 맛이든 다 맛있지 않으련지... 저도 신타쪽에선 초코맛만 먹어봐서 혹시 딸기맛 드셔보신 분 계시면 후기 댓이라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머지 아래 내용은 그냥 늘 그리하듯 이전 신타 핫딜 글에서 썼던 내용 복붙 하겠습니다. 유청 단백 값 관련한 내용도 마찬가지! 신타 특징이 타사 프로틴들 대비 단백질 함량 및 성분 면에서는 아쉬운 편이고 (+ 이로 인해 동일 용량 타사 제품들 대비 서빙 수도 줄어 듦) 그로 인해 서빙 당 가성비 역시 낮아지지만 그 대신 맛이 모든걸 커버합니다. "나는 무조건 맛이 최우선이다" 라는 분들은 신타로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프로틴 정도 챙겨먹을 분들이라면 닭가슴살 씹어먹는거에 비하면 일단 대충 아무 초코프로틴이면 다 ok라는 마인드가 대부분이시겠지만, 그 와중에서도 질리지 않고 더 자주 먹을 수 있도록 맛을 더 추구하는 분도 계실테니 ㅎㅎ 그리고 제가 닭가슴살 핫딜 올려드릴 때도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원물 닭을 식단으로 꾸준히 먹기 힘들어하시는 분들은 단백질 몇g 줄어들고 당 몇g 늘더라도 소스닭으로 맛있게 먹 으면서 어떻게든간에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식단을 유지하는게 더 중요하다" 고 말씀 드렸던 것 처럼  프로틴계의 소스 닭가슴살 내지는 닭다리살을 신타 정도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저는 이래저래 많이 무뎌져서 위에 내용 중 "뭐가 됐든 초코 프로틴이면 다 ok" 에 해당되는 인간이긴한데 솔직히 신타가 진짜 맛있긴해요 ㅋㅋㅋ 그 맛 만큼 돈 값 한다고 서빙 당 가성비가 떨어져서 아쉬울 뿐....  이미 전에 마프 샵백 캐시백 역대가 때 10kg 쟁이고 그 외 자잘한 프로틴들 3-4kg는 가득 쌓아 놓은 저로서는 그냥 신타를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사람인 척 자기 최면 걸며 살아가는 수 밖에................ 솔직히 특정 사유로 인해 미친 듯이 저탄수화물 고집하는 분 아니고선 오히려 신타에 이 정도 탄수화물 있는걸 좋게 보는 분들도 제법 계십니다.  당장 저만 해도 식단하며 아침, 점심밥 챙겨 먹고 어플에 기록하고 운동 후에 마실 프로틴 관련해서도 어플에 다 기록해놓고 저녁밥 먹으려고 재다보면 "아 탄수 비율 맞추려면 밥을 xx 그램 더 먹어야하네..."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과자, 초콜렛 뭐 이런 간식들 안 먹으면 생각보다 탄단지 비율에서 탄수화물이 많이 빕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신타에 탄수가 조금 더 많다는거로 트집 잡는 것도 사실 좀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운동하면서 식단 철저히 하는 분들은 뭐 과자든 초코든 의미 없는 군것질을 잘 안하니까 당 위주로 뻥튀기 된 탄수화물 들어올 일이 별로 없다보니 하루 먹는 식사량 중 위트빅스나 곡물가루나 밥으로 억지로라도 탄수화물 맞춰 드시는 케이스가 많아서 프로틴 먹으면서 저 정도 탄수는 충분히 감당 됩니다. 저녁밥에서 하루치 부족한 탄수 마저 채우겠다고 닭가슴살 2개에 밥 300g씩 퍼다 먹는 분들도 허다한데요 뭐.... 위에서 말씀드린 프로틴 값 가격 전망 관련한 정보는 평소에 올리던 내용 그대로 복붙 '딸깍' 시전하겠습니다. 원래 EVL이나 BPI스포츠 등 그간 핫딜게에 많이 등장한 로켓직구발 가성비 좋은 프로틴들 기준으로 작성한 내용이었는데 사실 신타도 뭐 프로틴인건 똑같으니 그냥 그대로 적용해서 보셔도 무방할 듯 합니다. 사실 저런 마이너 브랜드들에 비해 규모가 큰 프로틴 브랜드들의 경우 더더욱 배짱장사가 가능하니 원재료값 오르는거에 맞춰서 소비자가 상승도 빠르게 반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CLAL - Whey Powder, the Netherlands 2024년 1월 8일자 캡쳐본, 아래 내용은 12월 8일에 작성했던건데 1달이 지난 지금까지 아직 특별한 변동사항이 없다고 보기에 그대로 가져오겠습니다.  근래에 EVL WPC 및 WPI아이솔레이트 제품이 애매한 가격으로 핫딜이 올라오던데 작성자 분들 모두 모 스포츠영양사 유튜버 등의  "유청값이 내년에 오를거다"  라는 발언을 근거로 삼아 지금이 가장 쌀 수도 있다는 내용을 담아 프로틴 핫딜 글을 올리시더군요 일리가 있긴합니다. 표만 보셔도 올해 상반기 들어서 유청 값이 떨어지기 시작해 코시국 이전 시점까지 돌아갔고 8월에는 코시국 이전은 물론이고 7개년 통계에서 아예 바닥을 찍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스멀스멀 오르기 시작하더니 12월 현재 가격을 보면 내년 인상설을 뒷받침할 수준의 값이 됐으니까요.  늘상 그렇듯 원재료 값 오르면 가격에 빠르게 반영되지만 내릴 때는 천천히 반영돼서 정확히는 상반기에 시작부터 원재료 값이 내렸어도 제일 싸게 가격이 취급되던 때는 하반기였습니다.  바로 제품 가격에 반영될 수는 없는 구조지만 제가 쓴 핫딜 글 내역을 보니 공교롭게도 원재료값이 제일 싼 8~10월이 정점이었네요 아무래도 기업들 입장에서도 원재료가 비싸던 시절에 계약한 생산 건들 + 재고품을 생각하면 가격을 바로 내릴 수 없는게 당연합니다. 그래도 고점을 찍고 가격이 하향선을 탈 때는 그냥 가격이 싸게 나오는 제품들에 맞춰서 핫딜을 올리면 되니 업로드 하는 핫딜러 입장에서도 허들이 없다시피하고 저 역시 많은 글들을 업로드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상승장에 글을 쓰자면 계속해서 이전에 값이 쌌던 시절과 비교를 당해야하니 여러모로 어렵긴 할겁니다.  모쪼록 멀리 보면 가격상승이 기정사실화된게 맞긴하지만 실제 제품의 가격책정이 어찌 될지는 모를 일이니 단기간만에 가격이 오를걸 예상하고 지금 가격에 프로틴을 사기에는 애매한 부분들이 좀 있을 것 같고 아직은 기다려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급하시면, 바로 구매하셔야겠다 생각하시면 필요할 때 사시는게 좋습니다. 우선 12월 유청단백 원료 값은 이 정도로 거의 마무리 될 것 같은데, 내년에도 계속 주시하면서 특별한 변동사항이 있으면 추후 프로틴 핫딜 글 올리면서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끝. 제 핫딜게 작성 목록 보시면 아시겠지만 더 많은 건강러 및 헬창들을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부디 더 많이들 보실 수 있도록 추천으로 응원해주세요!    그럼,  늘 말씀 드리듯 몸에 좋은거 잘 챙겨드시고 운동 열심히 해서 다음 핫딜 글에서도  더 건강한 모습으로 또 봅시다     빠이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