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정리) 복싱이 MMA보다 우월한 이유 0
MMA충들이 하도 복싱은 망했다고 하길래
팩트를 가지고 얘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우선 글이 길어질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목차별로 정리하고 가겠음.
최대한 쉽게 설명할 테니 웬만하면 다 읽고,
시간 없는 애들은 제일 밑에 요약만 보면 됨
(MMA 최고봉인 UFC로 비교함)
「목차」
1. 대전료
2. 규모
3. 입성 난이도
4. 근본
5. 실전성
6. 전략 / 전술
7. 아나운서 클라스
8. 링걸 /옥타곤걸
9. 세계적 위상
10. 스포츠인가 엔터인가
1. 대전료
사실상 이 자료 하나로 설명 끝이지만
UFC가 희망이 없는 이유를 하나 더 보태자면
단체 수익 대비 운동선수한테 가는 페이 %인데
UFC는 그냥 노예 수준임.ㅋㅋ
이러니 재능 있는 애들은 안 가지.
문제는 UFC가 독점이라 앞으로도
해결 안 될 가능성이 크다는 거다.
2. 규모
세계 최대 복싱 프로모션 Matchroom Sport와
근데 가장 중요한 게 뭔 줄 아냐?ㅋㅋ
복싱 한 개 프로모션이랑 UFC 전체임ㅋ
사자와 고양이 차이임.
저기 위에 있는 내용을 요약하자면
복싱 최대 프로모션 30명이서 3조 창출
UFC는 700명이서 5조 창출 ㅅㅂ ㅋㅋ
객관적 데이터에도 UFC가 더 규모 크다는 새끼들은
경계선 지능장애라고 보면 됨.
바로 받아줌 ㅋㅌㄱㄲㄲㅋㅌㅋ
WWE 고인물 브록 레스너는
스리슬쩍 UFC에 입성하더니 바로 챔프 먹음 ㅋㅋ
그것도 세계 최강 체급이라 평가 받는 헤비급에서 ㅋㅋ
이딴 ㅂㅅ같은 단체 빠는 새끼들이 지금 복싱 비하를 하는 거다ㅋ
청각 장애인
전완근 없는 장애인 등
복싱에서는 뒷 돈 찔러줘도 절대 입성 못하지만
UFC는 수준이 낮아서 이런 노숙자 장애인들도 다 포용함ㅋ
그만큼 UFC는 입성 기준이 존나 낮다.
4. 근본
복싱은 그 자체만으로 근본임.
1904년 올림픽 정식 종목되기 훨씬 전부터
프로복싱은 존재했고 전 세계인들은 복싱에 열광함.
UFC는?
그냥 짬통임.
그나마 코미어나 페레이라같이 근본 있다고 하는 새끼들도
다 실패해서 UFC 온 거임.
코미어 ☜ 레슬링 실패자
페레이라 ☜ 글로리에서 퇴물되고 UFC로 빤스런ㅋ
단일 종목에서 퇴물인 코미어, 페레이라를
근본 없는 UFC에 데려다 놓으니
놀라지 마라.
바로 두 체급 챔피언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 아니라
운동신경 GOAT 언디스퓨티드 챔피언 크로포드가 UFC 가면
페더, 라이트 최소 두 체급 챔피언은 그냥 따논 당상임ㅋ
5. 실전성
UFC충들한테 복싱이 실전성 더 좋다고 하면
우기지 말라고 옘병 떨어서 자료 가져와봄.
실전 싸움에서 은퇴한 복서한테 개같이 쳐 맞고 넉다운 당함
유엪 뿐만 아니라 프라이드에서도 최상위권 돈 프라이가
실전에서 복서한테 뒤지게 쳐 맞음
???충 : 기습이었잖아 빼애액! 경기에선 MMA가 이긴다고!
과연 그럴까요?
- 복싱룰이 아닌 MMA룰 경기
88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은퇴한 전직 프로복서 레이 머서 (당시 나이 50)
vs
전 UFC 챔피언이자 현역인 팀 실비아 (당시 나이 30대 초반)
경기 시작하자마자 팀 실비아가 로우킥으로 레이 머서를 견제했으나 레이 머서가 펀치 한방으로 1라운드 9초만에 팀 실비아를 KO 시킴
둘다 전성기는 아니지만 팀 실비아는 챔피언 시절 안드레이 알롭스키를 2번이나 이기고 ufc 헤비급 챔피언까지 했던 선수인 반면 - 레이 머서는 저게 mma 경기 2전째의 초짜였음
- 자꾸 좆망한 수준떨어지는 한국복싱 떨거지들 데려다가 패고나서 mma 짱인니 뭐니 하지마라
- 외국에선 반대로 mma 파이터들이 복서한테 쳐맞고 다니니까ㅋ
6. 전략 / 전술
복싱은 알못들이 보기엔 재미없어하는데 그 이유가 수준이 높기 때문임.
현실에서 법 계열 하나만 깊게 파고드는 사법고시급임.
법만 잘 안다고 해서 안 되고, 상황 판단, 자료 해석, 언어 논리까지 완벽하게 갖춰져야 비벼볼 수 있음.
그럼 UFC는?
내신이랑 같음.
그것도 국영수사과 베이스 과목에 ㅂㅅ같은
기•가, 도덕 등 잡과목들이 낑겨 들어간 내신이라 보면 됨.
좀만 자습서 훑어도 대다수의 문제를 맞출 수 있어 수준 낮다.
더킹, 록 어웨이, 스웨이, 패링, 위빙같은 방어 동작을 포함해
원투, 더블 잽, 숏훅, 숏어퍼, 스트레이트 더블같은 공격 동작을 적절하게 섞어서 예술을 만들어 내는 게 복싱이라는 종목임.
교묘하게 전략을 잘 짜야하는 것과 더불어 전술도 뛰어나야 프로 복싱에서 살아남을 수 있음.
UFC는?
복싱에서 실패하고 MMA하게 된 맥그리거한테
당시 UFC P4P 1위였던 놈이 무지성 돌진하다 뒤짐.
UFC는 보다시피 전략 / 전술의 개념 자체가 없음.
저능아들이 뇌 빼고 보니까 당연히 재밌을 수밖에.
7. 아나운서 클라스
왼쪽이 UFC 아나운서 동생 브루스 버퍼
오른쪽이 링 아나운서 형 마이클 버퍼
형제 나이 차이가 13살 차이 남 ㅋ (동생이 존나 노안)
형은 중후한 목소리로 차분하게 진행하는 고품격 진행 스타일, 동생은 소리 꽥꽥 질러가며 목 갈아 넣는 싸구려 인방식 진행 스타일임.ㅋㅋ
형이 외모도 압살하는데 재산도 훨씬 많다 ㅋ
메이저 스포츠 복싱은 인방 감성 돋는 아나운서를 싫어함.
여기서 도출할 수 있는 결과는 UFC는 선수들 뿐만 아니라
아나운서 페이도 복싱에 현저히 밀림.
8. 링걸 / 옥타곤걸 차이
투기 종목 볼 때 경기 시작하기 전 라운드를 알리는 여자 모델은 뭇 남성들의 시각적 요소를 자극하여 단체를 더욱 고급지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거 다들 알고 있을 거다.
먼저 링걸부터 알아보자
링걸은 일단 젊고 키가 커야 함.
링걸들 키가 거의 다 175cm 이상임.
참고로 위 사진 오른쪽 키라 케리 키는 179.5cm임.
복싱은 재능충 유입이 잘 되는 거처럼 존예 영입도 잘됨.
실제로 몇 달 전에도 존예 영입함
작년 미스 이탈리아 지역 대회 우승자인데 아빠가 전 프로복서였던 영향으로 링걸이 꿈이었다고 함.
키 183cm (6ft)
나이 2005년생
진짜 보기만 해도 지리는 애가 옴.
그에 비해 UFC는?
하...... 할말하않.
유엪충들은 그래도 얘네들이 예쁘다던데
복빠들은 위에 링걸과 대조하면 아마 한숨부터 나올 거다.
특히 아리아니 셀레스티라고 1985년생 노괴가
옥타곤걸 서열 1위다 ㅋ 심지어 키도 160초반임ㅋ
링걸도 복싱 씹압승.
9. 세계적 위상 차이
선진국 인기 스포츠에 MMA가 없다.
반면 권투는 필수로 들어있다.
몇몇 유엡충 ㅂㅅ들이 북미에서 복싱 인기 떨어진다 망상하던데 실상은 미국에서 MMA는 인기 순위에 있지도 않음 ㅋ
그러면 MMA 좋아하는 나라가 어딜까
남미 거지 대륙에서 겨우 찾음.ㅋㅋㅋ
근데 그마저도 복싱에 순위가 밀린다 ㅅㅂ ㅋㅋㅋㅋㅋ
그럼 한국은 어떨지 보자!
9위 10위부터 나라가 망했다는 반증이다.
이 나라는 희안하게 찐따들이 일진들을 동경하는 ㅂㅅ문화로
비정상적으로 mma의 순위가 높다.
10. 스포츠인가 엔터인가
양아치들이 현피 컨텐츠 찍으면서 격투기 기술 사용하고
찐따들은 와와 거리면서 수준 낮은 격투기에 환호하는 등
한국에서 UFC는 그들만의 스포츠임.
세계에서는 WWE를 스포츠로 취급 안 하듯
WWE보다 수준 낮은 UFC 역시 당연히 스포츠로 인정 안 함.
UFC 챔피언이었던 놈이 유튜버한테 복싱으로 뒤지고
천박하게 가랭이 벌리는게 스포츠? 유엪충들아 스포츠?
은가누도 복싱 라인 타기 위해서 UFC 헤비급 챔피언 달자마자 라이언 가르시아 ㄸㄲ빨러 갔는데 스포츠?
하..........
결론
1. 대전료 : 복싱 >>>>> UFC
2. 규모 : 복싱 >>>>> UFC
3. 입성난이도 : 복싱 >>>>> UFC
4. 근본 : 복싱 >>>>> UFC
5. 실전성 : 복싱 > UFC (복서가 좀만 배우면 UFC 압살)
6. 전략 / 전술 : 복싱 >>>>> UFC
7. 아나운서 클라스 : 복싱 >>>>> UFC
8. 링걸 / 옥타곤걸 : 복싱 >>>>> UFC
9. 세계적 위상 : 복싱 >>>>> UFC
10. 복싱은 스포츠, UFC는 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