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3 리로드 확장판을 낼 예정은 없다 (205 ) 0
원 기사 제목 : 「페르소나 3 리로드」개발자, 「확장판을 낼 예정은 없다」라고 해외 인터뷰에서 밝히다. 오리지널판의 리메이크로서 이미 완성되었기 때문에
아틀라스는 2월 2일, 「페르소나 3 리로드」를 발매했다. 대응 플랫폼은 PS4/PS5/Xbox One/Xbox Series X|S/PC(Steam/Microsoft Store)로, Xbox Game Pass(Xbox/PC/클라우드)용으로도 제공되고 있다.
발매에 앞서 해외 미디어 gamerwk는 「페르소나」팀의 제너럴 프로듀서 와다 카즈히사씨에게 인터뷰를 실시. 그에 의하면 "「페르소나 3 리로드」의 확장판을 내는 것은 현시점에서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라고 한다.
「페르소나 3 리로드」는, 아틀라스가 2006년에 발매한 PS2용 주브나일 RPG 「페르소나 3」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이 작품의 무대는 자정 이후 하루와 하루 사이에 숨겨진 쉐도 타임이 존재하는 세계. 주인공은, 어떠한 사정으로 미나토구의 인공섬에 있는 학원에 편입하게 된 고교생이다. 학생 기숙사 입주로부터 며칠 후, 쉐도 타임에서 헤매던 주인공은 괴물에게 습격당해 버려, 거기서 「페르소나」능력에 각성. 그 사건을 계기로 주인공은 특별과외활동부(S.E.E.S.)에 가입해 동료들과 함께 쉐도 타임의 싸움에 몸을 던지게 된다.
전투에서는, 「1 MORE」 등 약점을 찌르면 큰 메리트가 있는 턴제 배틀이 전개된다. 페르소나의 합체 시스템 등도 특징 중 하나다. 이번 발매된 리메이크판에서는, 시나리오나 캐릭터등의 근간 부분은 그대로 그래픽이 쇄신. 게임 전체가 즐기기 쉽게 조정되어 있는 것 외에 캐릭터의 사이드 에피소드나 대사, 보이스 씬 등도 추가되어 있다.
그러한 본작의 발매에 앞서, gamerwk가 와다 카즈히사씨에게 인터뷰를 실시. 그는 페르소나 시리즈의 제너럴 프로듀서로 이 작품에 몸담고 있는 인물이다.
와다씨가 gamerwk에 말한 바로는, 「페르소나 3 리로드」는 현재로서는, 「페르소나 4 더 골든」(이하, P4G)이나 「페르소나 5 더 로얄」(이하, P5R)과 같이 대폭적인 변경이나 추가에 의한 버전 업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P4G」에서는 「페르소나 4」에서 커뮤니케이션의 추가나 활동 가능 기간의 확장이 행해지고, 「P5R」에서는 「페르소나 5」에서는 신캐릭터 「요시자와 카스미」 「마루키 타쿠토」가 추가되고 있었다.『페르소나 3 리로드』는 오리지널판의 리메이크로서 완결된 작품으로 간주되고 있는 것 같고, 지금까지의 시리즈 작품과 달리 요소를 추가한 확장판이 발매되지는 않는 것 같다.
덧붙여 리메이크 소스인 「페르소나 3」는 아틀라스로부터 2006년에 PS2용 소프트로서 등장. 그 후 본편의 후일담을 추가한 「페르소나 3 페스」(이하, P3 페스)나, 여성 주인공등을 추가한 「페르소나 3 포터블」(이하, P3P)이 발매되고 있었다.『페르소나 3 리로드』가 발매되는 것에 있어서는, 오리지널판이 현세대용으로 완전히 새로 리메이크하는 것도 있고 해서인지, 그러한 후일담이나 여성 주인공등의 요소는 수록되지 않는 것이 이미 프로듀서인 니이츠마 료타씨에 의해서 밝혀지고 있었다.
본작 『페르소나 3 리로드』에서 향후 『P3 페스』나 『P3P』에서의 요소가 어떠한 형태로 등장할지는 현시점에서 불명. 그러한 요소가 만약 추가된다 하더라도, 이번 해외 인터뷰에서의 와다씨의 발언을 보면, 적어도 확장판이라고 하는 형태로 발매되지는 않는 것 같다. 사이드 에피소드등도 추가하면서 리메이크 된 적도 있어, 오리지널판을 베이스로 한 완성형으로서 상정되고 있을 것이다.
『페르소나 3 리로드』는, PS4/PS5/Xbox One/Xbox Series X|S/PC(Steam/Microsoft Store) 전용으로 발매중. Xbox Game Pass(Xbox/PC/클라우드)에도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