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남자친구가 결혼한다고 해서 이 방에 쓰게 됐습니다. 결론부터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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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24/02/17 22:52:02
24/02/17 22:52:02
31,970
(14.♡.194.130)
써주신 댓글 다 읽어보았습니다.
여기서 모든 정보를 오픈할 수 없어 댓글 하나하나에 답변 드릴 수 없어 답답한 부분도 있지만
댓글 써주신 분들 모두 제한된 정보내에서
각자의 의견과 입장에서 진심으로 조언해주신 거라고 생각해요
남의 일임에도 저의 입장이 되어 고민하고 걱정해주시고 솔직하게 조언해주신 댓글들이 위로가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ㅠㅠ
말씀하신 것들 조언삼아 다시 한번 생각 정리해보려고 해요..
상대여자분한테 알릴지 말지는 고민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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