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지금 한겨울 벼랑끝에 서있습니다.여러분제발도와주세요 0
여러분은 사기를 당해본적이 있습니까?
이곳에 글을 제가 남기게 된것은 여러 지인분들이 이곳에 회원이고 제 안타까운 사정을 아는 이들이
보배드림에 글을 남겨보란 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염치불고하고 가입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부탁으로 시작하게 되어 운영자님과 여러회원님에게
죄송한 마음입니다..
요즘 제가 일도 그만둔채 사기꾼을 잡으려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해결책이 이 나라법은 힘이들고 하루하루 지옥을 맛보고 있습니다.
운전을 하다가 눈을 감고 손을 놓을까..
다들 힘내라는 말도 죽으란 말로 들리고..
디스크인데 하루 300키로를 왔다갔다하며 일을 봅니다..
일은 자꾸 미궁속으로 빠지고..
여러분
여러분의 가족.형제.동생.언니.누나.라 생각하시고 관심있게 읽어주시고 이지옥이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저는 지금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어쩌면 제인생에 누군가에게 부탁을 하고 이렇게 간절한 적은 없을것입니다.
하루하루 지옥을 맛보는 요즘 차라리 눈을 감는게 편할것 같이 바람이 불어도 눈물이 납니다.
저는 이나라 엿같은 법에 화가나고
저는 지금 법보다는 여러분의 민심과 관심이 절실합니다...
우선 사건을 이야기 하자면
제 동생은 어리숙한 동네 차칸바보 아저씨입니다..
이글을 읽는 사람중 자녀를 키우시는 분이라면 자녀들중에도 아픈손가락이 분명 있습니다.
제 동생은 가족에게 아픈손가락이며 저에게도 그런 동생 입니다.
욕심도 많지 않고 누구에게 크게 피해를 주지도 않고 손에 2개를 쥐고 있어도 불쌍한 사람에겐 2개를 다줍니다..
배가 고프면서도 누나가 배가 고플까봐 배가 고프지 않다고 하고 양보하는 동생입니다..
제가 2022년 8월경 일하던곳의 사장의 아버지가 6회에 걸쳐 2달만 쓰겠다고 하고 카드론 1억 800을 빌려갔습니다.그러나 지금까지 변제를 미루고 있어서 3잡으로 카드론을 갚아나가고 있을 때 숨이 너무 막히고 힘들어서
동생과 엄마명의로 조그만 다가구 주택에 담보대출을 알아보면서 이 사건이 수면위로 올라옵니다...
가압류가 걸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암투병으로 힘든 부모님에게는 그집에 다가구주택이라 대출이 안나온다네..하고
동두천에서 일산으로 출근을 했다가 서울 망우동에서 동두천을 오가며 일을 파헤치게 되었지요..
벌써 15일은 된듯하구요...지금은 일을 놓은채 경찰서다 법률사무소다 변호사상담이다 쫓아다니지만
사기꾼 최씨는 이런 범죄에 능통하단걸 깨닫습니다. 다들 계획된 것일 거라고 합니다.
사기꾼 최씨는 동생의 집과 50미터 입니다.
최씨는 사설911 지부장입니다.
망우동에 1호점커피토스트 가게가 있고
부천에 2호점커피토스트 가게가 있습니다
작년2월경 동생과 그의 배우자가 토스트를 먹으러 가면서 인연이 됩니다..
작년 3월경 1호점에서 일을 도와주고 1-3만원일당을 받았고
사설911동반시 1-3만원일당을 받았고
1호점에서 일을 배워 3호점을 내주겠다며 의형제를 맺자고 접근..
4월15일에 동생에게 사업자를 부천에 내게 합니다.부천은 최씨의 배우자와 자녀들이 있는곳입니다.
사업자가 나오고 1호점으로 동생과 카드설계사들을 불러 싸인을 하게 만들고 통장.휴대폰.도장.을 요구..
카드3장(현대.삼성.하나)카드를 챙겨 내동생명의의 사업장은 최씨의 와이프가 운영을 하고 하나카드를 멋대로 씁니다..
피해액.. 삼성 8.544.877 현대 4.945.291 하나 4.654.058
카드가 펑크가 납니다. 동생은 신용카드를 모릅니다. 사용해보지 않았기때문에...
최씨는 동생에게 가서 싸인만 하면 해결할수 있다고 가서 싸인만하면 된다고 지시하며
동생을 태우고 두명의 남자를 더 태워서 어딘가로 갑니다..
중고벤츠계약을 동생명의로 뽑게 합니다..
그리고 동생통장으로 현대캐피탈에서 5000만원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4200 지급
800 지급
이 흘러 나가고 ***로 부터 1400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최씨에게 1300만원이 나갑니다...동생의 통장에 100만원을 남긴채
동생에겐 차키도 없습니다.차도..
동생은 손도 많이 떨고 다리에 힘이 없어 자주 넘어집니다.
차를 사본적도 없지만 차에대한 정보도 모릅니다..
최씨는 5000만원이 들어왔을때 다시 5000을 갚아야 돈을 꿀수있따고 해서 부르는데로
**와 ***의 계좌로 돈을 입금하라고 지시합니다.그래야 돈을 꿀수있으니 부르는데로 따라 적으라고 지시합니다.
동생은 손도 떨지만 왼손이고 글의 이해도가 빠르지않고 한글도 또박또박 적지 못합니다..
그곳에서 두려웠을것을 생각하니 정말 살인충동이 생깁니다..
이 사실 전체를 파악하기 2주가 걸렸지만 이 사실을 조금 알았을때 저는 112출동으로 최씨를 만납니다...
최씨는 동생이 구급차를 사자고해서 5000을 대출받아 3500으로 구급차를 사고 800만원을 이전비로 썼다고 했었고
..저는 그럼 동생돈으로 산거니 키를 달라고 했습니다.. 차는 법인명의로 되어 키는 줄수 없다고했습니다.
그 내용은 출동일지에 있다는걸 경찰분에게 확인을 했습니다..
경찰분은 중랑경찰서에 정보공개청구하시면 보실수 있다고 했습니다.. 정보공개청구는 10일정도 걸린다고 들 하더군요.
저는 정보공개청구 이유에 4000자중 3900자를 적었습니다.. 다음날 민원실에서 연락이와서 오시면 바로 해주신다 하더군요.
증거가 될까 갔습니다.. 통신법위반이라며 제가 말한 것만 적혀있지 뭡니까...
염병할... 내가 말한걸 알고 싶어서 정보공개청구를 합니까.. 어이가 없지요...
2번째 방문시 이때는 벤츠를 가져간 대부업자에게 1400을 받아 1300으로 구급차를 샀다고 했습니다..
3번째 112출동동반시 최씨는 영업방해로 신고한다고 경찰분에게 저를 데리고 나가라고 하네요..
손님도 없었지만.... 경찰분하시는 말씀.. 같이 나가시는게 나을것 같은데요...
참 경찰분들도 힘든 직업입니다.. 인간사기꾼에게 큰소리도 못치고 저를 데리고 나가야하니...
그리고 집에 경매가 될 예정이라고 채권팀이 여러번호로 하루 10통이상 전화에 시달립니다.
말일까지 최소 400을 입금하라는 통보였지요..
그리고 그 최씨에게 전화를 합니다.
딱지가 날라오니 그 차를 돈주고라도 찾아올테니 대부업자 연락처를 달라요구 했지요..2024.1.26일의 일입니다..
그는 1500을 주면 딱지값을 제외하고 받을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월요일에 가르쳐준다하고 그는 가게문을 닫고 잠적한 사건입니다...
최씨의
모든게 하나부터 거짓말 이었습니다.
동생통장에 100만원만 남긴채 대포차로 날려버린 사건입니다..
제발 이 차를 찾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차량검사도 받지않고 어린이 보호구역도 무시한채 전남에서 딱지가 날라옵니다..
이 죽일놈의 최씨를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동생의
저의 이메일은 공지에서 안된다하니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이 최씨는 2023.5월경 동생이 최씨 가게 앞에서 발목이 부러졌을때도
산재에서 휴업급여 6개월간 받은것도 1000만원이상 갈취해 갔습니다.
여러분... 저는 경찰보다 법보다 여러분을 믿고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제발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사람여럿 살린다고 생각하시고 관심과 공유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