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기자님의 기사 근황.jpg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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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24/02/16 16:40:03
24/02/16 16: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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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공천 경쟁은 불꽃, 야당의 공천 경쟁은 여당 말을 빌어서 진흙탕 싸움으로 제목 작성.
일요일 하루에만 기사 10건 생산.
참고로 해당 언론사는 민영 뉴스 통신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