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감독 이영표, 박항서, 최강희, 안정환 차고 넘칩니다. 0
한국에 감독할 인재가 없는게 아닙니다.
이영표, 박항서, 최강희
코치경험 전무한 이영표가 국대 감독했으면 아시안컵 우승했습니다. 박항서나 최강희 감독도 마찬가지 입니다.
클린스만 보다 이영표는 똑똑하니 축구해설 경험만 있어도 잘했을 겁니다.
이 세분들이 거지같은 선수 국대 뽑겠습니까? 혹 뽑았더라도 선발이나 교체선수로 넣겠습니까?
이렇게 국대 감독할 감독이 차고 넘치는데 왜 자꾸 벤투 클린스만 같은 거지같은 감독만 선임합니까?
바로 축협 회장이 축구 보는 안목이 없기 때문입니다.
축구에 관심이 없어서 입니다.
추가로 지금은 클럽 감독이라 불가능하지만 홍명보도 과거 경험없던 감독이 아닙니다. 엄청난 경험이 쌓였고 업그레이드 되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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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한 클린스만 한국팀 자진사퇴하고 영구 감독 은퇴해야 합니다.
딴 팀가도 말아먹습니다.
빠른 교체 필요한 시점에 고작 거지같이 못하는 조규성 내보냅니다.
주민규 같은 선수 국대 뽑지 않았으니 저런 한심한 선택 하는겁니다.
제가 요르단 방심하면 안된다는 내용 중 황희찬 부상을 걱정했는데 황희찬 오늘 이상하리 만큼 컨디션 난조 보였습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058280
박용우와 황인범 잘못으로 공 뺏겼고 제가 전반끝나고 꼭 바꿔야 한다는 김영권을 고집해 무슨 자동문처럼 2번 실점 했습니다. 김영권 교체했다면 2실점 절대 안했습니다. 1실점으로 졌습니다.
클린스만은 박용우, 황인범 무슨 고정관념 있는 사람처럼 계속 쓰고 감독 자격 없는 사람입니다.
김민재 있어도 졌을 경기 입니다.
손흥민, 이강인 선수는 컨디션이 나빴다는것 보다는 똑똑한 요르단 감독이 1대1 대인마크 수비를 아주 훌륭하게 처리했습니다. 두 선수가 못한게 아닌 한국선수들이 두 선수에게 좋은 패스도 많이 하지도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