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 번호 안따이면 안예쁜거냐는 언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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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24/02/16 00:21:02
24/02/16 00:21:02
24,333
(14.♡.194.130)
연휴가 끝나고 평화로운 블라인드..
블줌마들의 기본멘트 나 하루에 번호 두세번은 따여~
라는 아무 편의점이나 들어가서 화장실이 너무 급한데 좀 써도 될까요 급의 멘트를 못들어본 자신을 책망하는 언냐..
과연 번호 안따이면 개빻은걸까??
시작부터 보1지식 기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니가 따이건말건 아무튼 난 따여봤당께 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고민글에 와서 지자랑 하는 기싸움은 왜거는거임??
이게 여자들이 말하는 공감능력이냐 ㅋㅋㅋ 지할말만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
내주변도르 보적보로 한방에 캇뜨 ㅋㅋㅋㅋㅋㅋㅋ
사회생활할때는 어머 언니 예뻐요(안예쁨) ㅇㅈㄹ 하더니
면상안보이는 온라인에서는 가차없노 ㅋㅋㅋ
아오 스윗물소시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ㅋㅋㅋㅋㅋㅋ
진짜 눈코입만 달려있어도 스윗물소햄들이 개처럼 달려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잠깐 루카쿠가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카쿠보다 못생겼나보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살 약올리는 이마트 게이 ㅋㅋㅋㅋㅋㅋㅋ
간호사햄한테 물리치료좀 당하겠노 ㅋㅋㅋㅋ
평타는 니가 정하는게 아니라 널보는 사람이 정하는거다
이어지는 가차없는 팩폭..
글쓴게이는 말이없어졌다..
결국 울음이 터져버린 블줌마 ㅠㅠ
옛날이었으면 아니에요 그래도 그쪽도 이뻐요 괜찮아요
이지랄 하는 물소새끼들 많았는데 이제 물소도 멸종위기종이 된듯하다..
설거지론 이전의 황금기 다놓치고 너무 늙어버린 노괴들에게
오늘도 블라는 차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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