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건우님. 도둑맞은 가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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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24/02/15 12: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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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8
(14.♡.194.130)
사회에 관심 없이 정치를 알지 못 하던 시절에
얼마나 끔찍한 인간들을 마주하고 살았는지 너무 모르고 살았네요.
얼굴만 봐도
목소리만 들어도
이제 기분부터 더러워 집니다.
출처 :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hpygpBGTssiNrK6F1XQCZbgRXPTC7PSUjhKKwWpbZsm9qLR6mGZ9J1azsveMqKZUl&id=100000784653405&mibextid=Nif5o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