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리 카툰] 용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선거버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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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24/02/15 09: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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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21800?sid=100
매정하지 못해 받았습니다!
[오마이=박순찬]
{생략}
윤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건에 대해 사과 발언 없이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이 문제라면 문제고, 좀 아쉽지 않았나 생각된다"고 말하고, 사회자는 '파우치'와 '조그마한 백'이라는 표현으로 사건을 축소하려고 해 방송을 본 시민들의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게다가 공교롭게도 KBS는 2월부터 시행한다던 수신료 분리 징수를 갑자기 유예한다고 밝혀 이번 신념대담과 관련이 있지 않냐는 의혹만 커지고 있다.
이어지는 실정과 의혹은 모른 척하고 공영방송을 장악해 총선을 치르려는 용산의 의도는 국민들의 분노만 일으킬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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