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마음이란 없다. 뇌는 성의 기관이 아니다. 여성의 간에 대해 말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0
“진실은 널 자유롭게 할 거야. 하지만 그 전에 너를 화나게 만들 거야.”
글로리아 스타이넘, 길 위의 인생에서
“억압받는다는 것은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빼앗기는 것을 의미한다.”
벨 훅스, 난 여자가 아닙니까? 에서
“남성들이 여성 해방에 반대해 온 역사는 아마도 그 해방의 역사보다 더 흥미로울 것이다.”
버지니아 울프, 세월에서
“나는 여성들이 남성 위에 권력을 가지기를 원하지 않는다; 다만 그들 스스로에게 권력을 가지기를 원한다.”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여성의 권리 옹호에서
“당신의 침묵은 당신을 보호하지 못할 것이다.”
오드리 로드, 시스터 아웃사이더에서
“페미니즘은 하나의 길에 관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여성들이 억압에 저항하기 위해 걷는 수많은 길들을 인정하는 것이다.”
사라 아메드, 페미니스트로 살아가기에서
“여성들이 자신의 몸을 다시 소유하게 되는 것이 노동자들이 생산 수단을 장악하는 것보다 인간 사회에 더 본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에이드리언 리치, 더 이상 어머니는 없다에서
“여성의 마음이란 없다. 뇌는 성의 기관이 아니다. 여성의 간에 대해 말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샬롯 퍼킨스 길먼, 허랜드 중에서
“여성이기 때문에 특별한 특권을 기대해서도 안 되지만, 그렇다고 편견과 차별에 ‘순응’해서도 안 된다.”
베티 프리단, 여성의 신비에서
“젠더 표현 뒤에 성정체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정체성은 결과라고 여겨지는 바로 그 표현들에 의해 수행적으로 구성된다.“
주디스 버들러, 젠더 트러블
“여성은 고통이 아름다움이고, 남성에 의해 가해지는 고통이 사랑이라는 것을 배우게 된다. 포르노그래피는 여성이 자신의 굴종을 갈망하게 만든다.”
안드레아 드워킨, 포르노그래피에서
“마녀 사냥은 과학과 미신 사이의 싸움이 아니라, 여성의 권력에 대한 정치적 투쟁이었다.”
실비아 페데리치, 캘리번과 마녀
“법은 강간을 여성의 자율성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여성에 대한 남성의 재산권 침해로 본다.”
캐서린 맥키넌, 국가의 페미니스트 이론을 향하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