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마지막 인사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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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로가
24/08/31 19:05:01
24/08/31 19:05:01
10,131
(14.♡.194.130)
퇴근하니 과일과 함께 따뜻한 편지를 받았어요.
저 또한 감사했어요.
울 애들 뛰어다녔는데 많이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뵙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헐 베스트 글에 제글이....
후덜덜하네요.
아무턴 앞으로도 이웃과 잘 지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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