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북경반점에 왔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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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지노
24/08/28 21:52:02
24/08/28 21:52:02
15,500
(14.♡.194.130)
어제.오늘은 휴무입니다.
어머니가 병원에 계시다보니 저도 제대로 된 식사를 못하네요.
그.래.서!!!!!
탕수육이 그렇게 맛있다는 파주 북경반점을 검색해서 갑니다.
파주외곽지역에 있는 맛집이라고 하네요..
열싱히 달려서 도착했습니다.
짜장면에 탕수육으로 먹어야겠어요!!!!
벌써 식욕이 당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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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수요일은 정기휴일이라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