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중 쓰러졌는데 엄살이라며 땡볕 방치 후 사망.new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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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베릅
24/08/27 11:05:01
24/08/27 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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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럭비부가 연고전을 대비해 일본 전지훈련을 하다 선수가 쓰러지자 감독과 코치진이 엄살 부린다며 무더위에 그냥 방치
30분 가량 방치되고 선수가 경련하자 병원에 이송 했지만 병원에선 도착 당시부터 열사병 4단계 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