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코드 개발사 내부 고발 (184 ) 0
>파이어워크 스튜디오(콩코드) 직원들은 성정체성 용어 사용을 요구하고 백인 남성의 수를 줄여야 한다고 말하고 다녔습니다.
SmashJT는 콩코드의 스튜디오인 파이어워크의 내부 고발자로부터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그곳에서 벌어진 일들의 목록입니다:
- '논-바이너리'라고 밝힌 고위층 중 한 명이 박사 학위도 없고 평생 정식으로 가르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성정체성을 '교수'(프로페서)라고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해고될 위험을 무릅쓰고 모든 직원에게
자신이 선택한 성정체성(대명사)으로 부르라고 강요했습니다.
- '교수' 때문에 스튜디오는 모든 직원에게 성정체성 사용을 의무화했습니다.
모든 커뮤니케이션(이메일, 톡방 등)에서 성정체성(대명사)을 사용해야 합니다.
- DEI가 사내 모든곳에 적용되도록 요구하였습니다.
(DEI = 다양성(Diversity), 공평성(Equity), 포용성(Inclusion) )
- 인사팀은 백인 이성애자 남성의 수를 줄이겠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표현 했지만
회사에선 아무런 처벌도 없었습니다.
- “여성 전용” 톡방 , “소수자 그룹 전용” 톡방 채널 운영
- 컬트적 사고방식이 지배하면서 직원들은
디자인 선택에 반대하는 의견을 말하기를 두려워합니다.
그런 직원은 곧바로 해고되거나 블랙리스트에 올랐습니다.
https://www.smashjt.com/post/inside-firewalk-studios-the-studio-destroyed-by-woke-ideology
https://www.smashjt.com/post/insane-firewalk-studios-dev-explains-why-concord-flopped
https://www.smashjt.com/post/another-woke-firewalk-studios-employee-gets-exposed
위 링크에서 사건의 더 자세한 전말 확인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