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텔레방에 22만명…입장하니 “좋아하는 여자 사진 보내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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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갬성
24/08/26 07:07:01
24/08/26 0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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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4.130)
심지어는 딥페이크의 대상이 될 여학생이 다니는 학교마다 텔레방을 만들어서
'ㅇㅇ고 07년생 ㅇㅇㅇ아시는분 개인 텔레그램 주세요'라고 글을 올리고 해당 미성년자 사진을 입수한 뒤에 합성물을 제작/공유하고 있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3784?sid=102
아래는 텔레그램 딥페이크의 타겟이 된 학교명입니다.
계속 추가 되는 중입니다;
(트윗에 올라왔는데 어떤 네티즌 분이 직접 해당 텔레방에서 일일히 확인하고 계신 모양입니다.)
하여간 상상초월입니다.
n번방 없어지니까 그 유저들이 이번엔 여기로 모인걸까요?
+ 해당 텔레그램방의 참여인원에 대해서 아래 댓글로 배추도사베츠님께서 의견을 주셨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요지는 유료 불법합성물 제작방에 있는 22만명이 해외유저까지 포함한 수이고 그중 한국인 유저가 몇명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는 것. 단, 그 밖에 대학생과 고등학생 피해자를 타겟으로 하는 텔레그램방의 한국인 유저는 4000~15000명 정도로 추산된다는 것입니다.)
피해 학교명 출처
https://twitter.com/sssjjjjddddhg/status/1827681041840230827?s=46&t=0K8KrrOGS-YSkyK0vWLHzg
(기사 전문은 아래 출처로)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378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