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이웃과함께가 무섭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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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찌얌
24/08/24 20:08:01
24/08/24 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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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2019년에 집사람이 있었던 이웃과함께 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집사람이 사라졌습니다. 어떤 분이 이혼했냐고 물어보니 화를 내고 말을 안했습니다.
이혼한 것도 아닌데 갑자기 사라졌다면... 뭔가 무서워집니다.
그래 놓고서 여친비를 주는 여친이 있다고 자랑을 했습니다. 여자는 창, 녀라고 주장하기도 하고요.
아주 여자에게 공격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여자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것처럼 허풍을 떠는 것도 단순히 넘길게 아닙니다.
2019년에 있던 집사람이 갑자기 사라지고 여자에 대해서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여친비 주는 여친이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걸 정리를 해보면 좀 무섭습니다.
혹시 집사람을... 설마...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