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을어디에 써야할지몰라 글을 작성해요~ 글이 많이 길어요 꼭! 봐주세요 ㅠㅠ 가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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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P
24/08/22 22:27:01
24/08/22 22: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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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을어디에 써야할지몰라 글을 작성해요~
글이 많이 길어요 꼭! 봐주세요 ㅠㅠ
가끔보는부부(애기) : A
꼽사리 부부 (애기) : B -> 생판모르는 사람이에요
저희 부부(애기) : 저
가끔 보는 사이 이지만
저희식구가 A한텐 그저 친한사람이
아닌 호구로 생각하시나봐요
그 부부와 남편은 회사같이 다녔고
자기 아는분이 타 지역에 글램핑장 운영하시는데
저렴하게 갈수있다며 ( 차로 4시간거리)
광복절 전전날부터 3박4일 급 글램핑을가자며
A가 남편한테 연락이 왔어요
(글램핑장 안에 요리하는곳, 침대며 에어컨 씻는곳 등등
별개 다 있더라구요 그냥 숙소 같았어요)
A남편 : 너네는 애기들 간식이나 음료수 술 안주거리 사오면 되고
우리는 먹을거,밀키트,고기같은거 사갈게
글램핑장은 아는 지인이 글램핑장 해서 저렴히오래
재미있게 놀다올수 있어 준비해서 그날 보자고하고
통화가 끝났어요
여름휴가도 안갔다와서 그런지
남편이 여름휴가나 다름없다며 준비해 가자고 준비하라며
애기들 하원전에 글램핑 갈 여행가방에 짐도 챙기고
금요일 어린이집도 하루안보내려고
현장체험학습으로 인정결석 받고 낮잠이불도 미리 받아왔어요
광복절 당일 이제 출발하려는 찰라에
A 아내가 저한테 전화를 했어요
A아내 : ㅇㅇ아 내가 친한 사람이 여기 물놀이만 하고 간다는데
물놀이만 하고 가도 될까? 아마 잠을 자고 가지는 않을건데
혹시 괜찮은지 물어보려고 전화했어
아. B애기 너네 애기보다 한살 더 많아 오빠겠다!
[ 이미 A.B둘다 오기로 하고 나서 저한테 전화 한거같더라고요
근데 저는 친하지도 않고 서로 생판 모르는 사람이 낀다는게
불편하고 본인도 안될거 같단 생각을 안하나? 하며 이해가 안갔어요 ]
저 : 아~ 물놀이하고 씻겨야 하지 않아요? 물도 더러울건데
애기 감기걸리면 어떡해요~ (예의상)사이좋게 잘 놀면 괜찮죠~
A 아내 : 너 그럴줄 알고 내가 오라 했어 (웃음)
B식구들 다 착하고 괜찮아 재미있게 놀자 조금이따봐!
글램핑장에 도착하고 서로 짐풀고
애기들 수영복 입히고 수영장 가서 놀고 있는데
저희집 애기랑 A애기랑 수영장 에어바운서에서
미끄럼타며놀고있는데
A애기가 B애기한테가서 오빠오빠 하며 놀길래
A네부부가 냅두라고 신경쓰지말라길래
저희 애기한테만 신경쓰며 놀아주다가
저희 평상에 물, 애기음로수 캔맥주를 두었어요
저랑 저희애기들 목좀축이러 평상에갔는데
누가 아무렇지 않게 와서 캔맥주를 따서 마시더라구요
저 : 여기 저희자린데 잘못 찾아오신거같아요
B 아내옆 A네 아기가오더라구요
아! 그 꼽사리 부부랑 그집 애기구나 했죠
생각이 있으면 누구누구다 인사하지 않나요 ?
무슨 소개도 없이 쪼로록와서 저러는건지 당황스러웠어요
물놀이 하면서 중간중간 지정받은 글램핑장 안에들어가서
A네남편 저희남편이 저녁에먹을 고기등등 준비를 하며
여러가지 시즈닝을 하더라고요
저녁먹일 시간 되어서 타올로 몸감싸서
저희아기 A,B네 아기 차례대로 씻기고 나왔는데
B네식구가 안가고 그냥 아얘 앉아있더라고요
설마 했는데 저녁먹으며 술도 먹고 아주 판을 치더라고요
남자들은 술판벌여져서 들어오지도 않고
여자들은 안에 들어가서 애기들이랑
제가 가져온 색칠공부 스티커북 색종이접기도 하도
양치시기고 더 놀게 하는데
B 아내가 이불 안까냐며 A아내한테 물어보는데
A아내: 야 너 그냥 자고가~ 니네 신랑 어짜피 술 마셨잖아
임산부 운전시키고 그러면 안돼지
저보고 애기들 이불 깔아주라그러길래
(A아내가 한 성깔 하는 사람이라 분위기 망치면 안돼니
그냥 이불 깔았어요)
B아내가 가 은그슬쩍 침대에 눕더라고요?
그러더니 B아내가 침대에 엎드리고
A아내는 침대에 기대어 둘이 신나게 떠들더라고요
+ B아내가 임신4개월이라 침대에 누워게신거 이해했어요
당연히 임산부고 우대해줘야하니까
근데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침대에 누워있고
침대에서 움직이지도 않고
진짜 여긴 내자리~~^ㅠ^ 다 싶을정도로
침대에 점령해서 잠을 자고
저는 진짜 소외감 제대로 들었고 괜히왔나? 싶었어요
아니 꼽사리 낀 사람이 누군데
A아내B아내 신나게 떠들다가
B아내 : 와 우리 신랑 외톨이네 혼자 소외감 제대로 드나보다
슬금슬금 일로들어오는거봐
A아내 : 나나 저기 저 남편들이나 같은데서 일 했어서
할 이야기는 엄청 많을거다
B남편이 들어오더니 자기 아이한테 뽀뽀하고
저희집 애기 손잡고 얼굴 쓰다듬고 손붙잡고 난리치더라고요
B남편 : B야 우리 집 가자
B아내 : 야 아까 가자할땐 안가고 뻐기더니 왜 가자카는데
할 이야기 다 하고 놀거 다놀고 먹을거 다 먹어서 그러나
니 술 많이 마셨다 그냥 쳐 자라
B남편 : 불편해~ 집에 가자 집에 갈거다
B아내 : 아니 그냥 디비 자라고
B남편 : 아 몰라 나 갈래 차에 갈래 (나감)
B 아내 : 니 그럼 음주운전이다 카이 디비자라
B아내 : 언니 차에가서 쟤 자나 봐줘.
이러고 시간지나 A아내 저희 남편이 뒷정리 다 하고 나서
바닥에 깔아둔 이불에 각자 애기들 옆에 누워잤어요
차에서 잔 B남편이 새벽에 들어와 B아내가 자는침대에
올라가 자더군요 코고는 소리때문에 잠도 설쳤어요
아침 되자마자 인사도 안하고 금요일이라
애기등원해야한다며 인사도안하고 잘먹었다
우리가 먹은거 정산해준다 얼마냐 이런말도 없이
쌩~~~ 가버렸어요 ㅋㅋㅋ
아. 제 핸드폰 충전기랑 애기 올인원샴푸 휴대용도 가져갔어요
가져가서 미안하단말도 안하고
너무 기가차서 한동안 멍~ 해있었네요
근데 저녁에 B네 식구가 와서 쭉 같이 있었어요 ㅋㅋ
그러고 또 아침에 도망가듯 가버리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저나 저희 남편은 남한테 피해,민폐끼치는걸
극도로 싫어하는데
캠핑,글램핑 그외 밖 어느곳에서든
애기들, 초딩들 포함 남들한테 피해를 안주려면
움직이는 CCTV가 되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다치거나 어디서 피해를 주는걸 수도 있는데
내가 소중한 시간을 내서 힐링하고 쉬러 왔는데
어떠한 누군가가 이렇게 막 쏴다니면
누군가로 인해 그 시간을 망치고 방해 하는거잖아요.
키카도 마찬가지로 막 풀어놓는 사람 너무 보기 안좋아요
A,B네 부부는 밖에 어디서든 글램핑이나,캠핑장가면
다 우쭈쭈 해준다고 돌아다니게 두더라고요
이런데 다니면 맞는아이가 있고 서로 잘 놀며
서로 쉬는데 놀러가고 놀러오기도 한다며
A,B네 아이들은 글램핑장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남에 글램핑장, 카라반 문 막 열며 들어가고
모르는 아이들한테도 장난도 치며놀더라고요
한번은 이른 아침, 늦은밤 자기 심심하다고
남에 카라반 문을 막 열어 들어가서
너무 예의가 없는거 아니냐며 저건 민폐라고
남편이랑 놀랬습니다
마지막날 아침 (일요일)
A네 애기가 언니보러 간다며
어떤 카라반에 문을 벌컥열며들어갔는데
울며 나오더라구요 문을 벅컥 열고 들어간
A네 아이때문에 바로 퇴실한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동안에도 많은 일이 있었는데
생각할수록 너무 화딱지가 나서 생략합니다..
오늘 집에와서 A네가 쓴거
저희집에서 쓴돈 + 중간에 마트간거 매점가서 뭐산거 정산하고
총 금액 보낸후 정산하는데
B네 부부껀 추가로 들은것도 있는거 먹었고 마이너스 없고
잠만 자고(사장님한테 추가인원 안 들켜서괜찮다고)
저희가 들어간 돈 반 정산했어요
아니 너무 무례한거 맞죠?
호구로 잡힌게 아닌가 싶어요
글이 많이 길어요 꼭! 봐주세요 ㅠㅠ
가끔보는부부(애기) : A
꼽사리 부부 (애기) : B -> 생판모르는 사람이에요
저희 부부(애기) : 저
가끔 보는 사이 이지만
저희식구가 A한텐 그저 친한사람이
아닌 호구로 생각하시나봐요
그 부부와 남편은 회사같이 다녔고
자기 아는분이 타 지역에 글램핑장 운영하시는데
저렴하게 갈수있다며 ( 차로 4시간거리)
광복절 전전날부터 3박4일 급 글램핑을가자며
A가 남편한테 연락이 왔어요
(글램핑장 안에 요리하는곳, 침대며 에어컨 씻는곳 등등
별개 다 있더라구요 그냥 숙소 같았어요)
A남편 : 너네는 애기들 간식이나 음료수 술 안주거리 사오면 되고
우리는 먹을거,밀키트,고기같은거 사갈게
글램핑장은 아는 지인이 글램핑장 해서 저렴히오래
재미있게 놀다올수 있어 준비해서 그날 보자고하고
통화가 끝났어요
여름휴가도 안갔다와서 그런지
남편이 여름휴가나 다름없다며 준비해 가자고 준비하라며
애기들 하원전에 글램핑 갈 여행가방에 짐도 챙기고
금요일 어린이집도 하루안보내려고
현장체험학습으로 인정결석 받고 낮잠이불도 미리 받아왔어요
광복절 당일 이제 출발하려는 찰라에
A 아내가 저한테 전화를 했어요
A아내 : ㅇㅇ아 내가 친한 사람이 여기 물놀이만 하고 간다는데
물놀이만 하고 가도 될까? 아마 잠을 자고 가지는 않을건데
혹시 괜찮은지 물어보려고 전화했어
아. B애기 너네 애기보다 한살 더 많아 오빠겠다!
[ 이미 A.B둘다 오기로 하고 나서 저한테 전화 한거같더라고요
근데 저는 친하지도 않고 서로 생판 모르는 사람이 낀다는게
불편하고 본인도 안될거 같단 생각을 안하나? 하며 이해가 안갔어요 ]
저 : 아~ 물놀이하고 씻겨야 하지 않아요? 물도 더러울건데
애기 감기걸리면 어떡해요~ (예의상)사이좋게 잘 놀면 괜찮죠~
A 아내 : 너 그럴줄 알고 내가 오라 했어 (웃음)
B식구들 다 착하고 괜찮아 재미있게 놀자 조금이따봐!
글램핑장에 도착하고 서로 짐풀고
애기들 수영복 입히고 수영장 가서 놀고 있는데
저희집 애기랑 A애기랑 수영장 에어바운서에서
미끄럼타며놀고있는데
A애기가 B애기한테가서 오빠오빠 하며 놀길래
A네부부가 냅두라고 신경쓰지말라길래
저희 애기한테만 신경쓰며 놀아주다가
저희 평상에 물, 애기음로수 캔맥주를 두었어요
저랑 저희애기들 목좀축이러 평상에갔는데
누가 아무렇지 않게 와서 캔맥주를 따서 마시더라구요
저 : 여기 저희자린데 잘못 찾아오신거같아요
B 아내옆 A네 아기가오더라구요
아! 그 꼽사리 부부랑 그집 애기구나 했죠
생각이 있으면 누구누구다 인사하지 않나요 ?
무슨 소개도 없이 쪼로록와서 저러는건지 당황스러웠어요
물놀이 하면서 중간중간 지정받은 글램핑장 안에들어가서
A네남편 저희남편이 저녁에먹을 고기등등 준비를 하며
여러가지 시즈닝을 하더라고요
저녁먹일 시간 되어서 타올로 몸감싸서
저희아기 A,B네 아기 차례대로 씻기고 나왔는데
B네식구가 안가고 그냥 아얘 앉아있더라고요
설마 했는데 저녁먹으며 술도 먹고 아주 판을 치더라고요
남자들은 술판벌여져서 들어오지도 않고
여자들은 안에 들어가서 애기들이랑
제가 가져온 색칠공부 스티커북 색종이접기도 하도
양치시기고 더 놀게 하는데
B 아내가 이불 안까냐며 A아내한테 물어보는데
A아내: 야 너 그냥 자고가~ 니네 신랑 어짜피 술 마셨잖아
임산부 운전시키고 그러면 안돼지
저보고 애기들 이불 깔아주라그러길래
(A아내가 한 성깔 하는 사람이라 분위기 망치면 안돼니
그냥 이불 깔았어요)
B아내가 가 은그슬쩍 침대에 눕더라고요?
그러더니 B아내가 침대에 엎드리고
A아내는 침대에 기대어 둘이 신나게 떠들더라고요
+ B아내가 임신4개월이라 침대에 누워게신거 이해했어요
당연히 임산부고 우대해줘야하니까
근데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침대에 누워있고
침대에서 움직이지도 않고
진짜 여긴 내자리~~^ㅠ^ 다 싶을정도로
침대에 점령해서 잠을 자고
저는 진짜 소외감 제대로 들었고 괜히왔나? 싶었어요
아니 꼽사리 낀 사람이 누군데
A아내B아내 신나게 떠들다가
B아내 : 와 우리 신랑 외톨이네 혼자 소외감 제대로 드나보다
슬금슬금 일로들어오는거봐
A아내 : 나나 저기 저 남편들이나 같은데서 일 했어서
할 이야기는 엄청 많을거다
B남편이 들어오더니 자기 아이한테 뽀뽀하고
저희집 애기 손잡고 얼굴 쓰다듬고 손붙잡고 난리치더라고요
B남편 : B야 우리 집 가자
B아내 : 야 아까 가자할땐 안가고 뻐기더니 왜 가자카는데
할 이야기 다 하고 놀거 다놀고 먹을거 다 먹어서 그러나
니 술 많이 마셨다 그냥 쳐 자라
B남편 : 불편해~ 집에 가자 집에 갈거다
B아내 : 아니 그냥 디비 자라고
B남편 : 아 몰라 나 갈래 차에 갈래 (나감)
B 아내 : 니 그럼 음주운전이다 카이 디비자라
B아내 : 언니 차에가서 쟤 자나 봐줘.
이러고 시간지나 A아내 저희 남편이 뒷정리 다 하고 나서
바닥에 깔아둔 이불에 각자 애기들 옆에 누워잤어요
차에서 잔 B남편이 새벽에 들어와 B아내가 자는침대에
올라가 자더군요 코고는 소리때문에 잠도 설쳤어요
아침 되자마자 인사도 안하고 금요일이라
애기등원해야한다며 인사도안하고 잘먹었다
우리가 먹은거 정산해준다 얼마냐 이런말도 없이
쌩~~~ 가버렸어요 ㅋㅋㅋ
아. 제 핸드폰 충전기랑 애기 올인원샴푸 휴대용도 가져갔어요
가져가서 미안하단말도 안하고
너무 기가차서 한동안 멍~ 해있었네요
근데 저녁에 B네 식구가 와서 쭉 같이 있었어요 ㅋㅋ
그러고 또 아침에 도망가듯 가버리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저나 저희 남편은 남한테 피해,민폐끼치는걸
극도로 싫어하는데
캠핑,글램핑 그외 밖 어느곳에서든
애기들, 초딩들 포함 남들한테 피해를 안주려면
움직이는 CCTV가 되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다치거나 어디서 피해를 주는걸 수도 있는데
내가 소중한 시간을 내서 힐링하고 쉬러 왔는데
어떠한 누군가가 이렇게 막 쏴다니면
누군가로 인해 그 시간을 망치고 방해 하는거잖아요.
키카도 마찬가지로 막 풀어놓는 사람 너무 보기 안좋아요
A,B네 부부는 밖에 어디서든 글램핑이나,캠핑장가면
다 우쭈쭈 해준다고 돌아다니게 두더라고요
이런데 다니면 맞는아이가 있고 서로 잘 놀며
서로 쉬는데 놀러가고 놀러오기도 한다며
A,B네 아이들은 글램핑장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남에 글램핑장, 카라반 문 막 열며 들어가고
모르는 아이들한테도 장난도 치며놀더라고요
한번은 이른 아침, 늦은밤 자기 심심하다고
남에 카라반 문을 막 열어 들어가서
너무 예의가 없는거 아니냐며 저건 민폐라고
남편이랑 놀랬습니다
마지막날 아침 (일요일)
A네 애기가 언니보러 간다며
어떤 카라반에 문을 벌컥열며들어갔는데
울며 나오더라구요 문을 벅컥 열고 들어간
A네 아이때문에 바로 퇴실한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동안에도 많은 일이 있었는데
생각할수록 너무 화딱지가 나서 생략합니다..
오늘 집에와서 A네가 쓴거
저희집에서 쓴돈 + 중간에 마트간거 매점가서 뭐산거 정산하고
총 금액 보낸후 정산하는데
B네 부부껀 추가로 들은것도 있는거 먹었고 마이너스 없고
잠만 자고(사장님한테 추가인원 안 들켜서괜찮다고)
저희가 들어간 돈 반 정산했어요
아니 너무 무례한거 맞죠?
호구로 잡힌게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