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도 연애도 필요 없다…지독한 무기력감에 빠진 청년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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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중이
24/08/22 11:22:01
24/08/22 11:22:01
25,520
(14.♡.194.130)
청년 무기력감 심화, 구직과 연애에 무관심
• 7월에 '그냥 쉬었다'는 청년이 44만 명에 달해 통계청 조사 이래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 무기력감에 빠진 청년들은 일자리를 구하지 않고, 연애 등 타인과의 관계를 추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 청년들의 무기력감은 결혼에 대한 무관심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전문가들은 청년들의 실태를 파악하고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61939
• 7월에 '그냥 쉬었다'는 청년이 44만 명에 달해 통계청 조사 이래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 무기력감에 빠진 청년들은 일자리를 구하지 않고, 연애 등 타인과의 관계를 추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 청년들의 무기력감은 결혼에 대한 무관심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전문가들은 청년들의 실태를 파악하고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6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