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왕실 모독죄 개정하려던 제1정당 해산 결정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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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버니
24/08/09 12:55:01
24/08/09 12: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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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의회에서 가장 많은 의석수를 보유한 정당인 전진당에 대해 해산 명령이 내려졌다는 소식임
이곳은 태국 전진당 당사
주황색 옷을 맞춰 입은 지지자들이 모여 헌법재판소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는 모습임
많은 이들의 간절한 기도도 통하지 않았던 건지
헌재의 최종 결정은 전진당에 대한 해산 명령
전진당의 '왕실모독죄' 개정 추진이 태국의 입헌군주제 전복 시도로 간주된다는 것이 태국 재판소의 설명임
전진당은 지난해 5월 총선에서, 왕실을 비판하면 최고 징역 15년에 처하도록 한 형법을 개정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음
돌풍을 일으키며 제1당에 올랐지만,
지난 1월 개정 추진 중단 명령에 이어 결국 정당 해산까지 이른 것
줄곧 지지율 1위를 지켜온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 전 대표 등 전·현직 지도부 11명은 향후 10년간 정치 활동까지 금지됐음
나머지 소속 의원들의 경우 60일 안에 다른 정당으로 옮기면 의원직이 유지된다고 함
전진당 지지자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대규모 시위로 이어질 거란 관측도 있지만,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지배적임
이런 가운데 태국 헌재는 다음 주 뇌물 혐의로 처벌받은 인물을 장관으로 기용한 세타 타위신 현 총리에 대해서도 역시 해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서
태국 정치권의 혼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왕이라는 새끼가 저러고 돌아다니면서 무시당하고
툭하면 왕비와 후궁을 갈아치우는데
첫째 부인은 외사촌인데 지가 바람피우다가 이혼했고
그렇게 들인 둘째 부인은 2년만에 간통죄 씌워서 또 이혼하고 애들까지 왕족 지위 박탈함
셋째 부인은 평민출신 비서였는데 눈에 들어서 부인으로 맞았는데
국왕 개 생일파티에서 자기 부인을 반라로 엎드려서 케이크를 먹게 하는 등 별 해괴한 짓을 다 시키다가
결국 흥미 떨어지니까 재산 뺏고 처가를 박살낸 뒤 머리 빡빡 깎아서 절에 처넣었음
넷째 부인은 비행기 타고 다니다 눈맞은 타이항공 승무원인데 친위대장 시켜줬다가 왕위에 즉위하자마자 왕비 시켜줌... ㅉㅉ
결혼하자마자 100년만에 후궁제도 부활시키고 후궁 들였는데 빡친 왕비가 후궁 나체사진은 어디서 구했는지 1000장을 전세계에 뿌려버림
태국 똠얌꿍들은 이런 개병신 왕가를 신처럼 떠받들며 눈도 못 마주치고 땅바닥을 기어다니며 사는 게 그렇게 자랑스러울까?
그... 그딴 병신 왕가 하나 못 뒤엎고 벌벌 기면서 사는 니들은 개돼지 맞으니까 분노할 거 없음
그러니까 주제 파악 하고 평생 변태 국왕 노예로 살면서 국외로 기어나오지나 마 똠얌꿍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