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학생 칭찬해주고 싶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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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버지
24/08/29 22:04:01
24/08/29 22:04:01
10,237
(14.♡.194.130)
저의 출근길은 항상 지루합니다.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되는 스트레스 가득한 시간이지요.
그런데 오늘 아침은 이 여학생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Qmbx36XdFv4?si=OsGb6dq4U9GRqZEG
꼭 기억하고 싶은 순간이라 영상으로 남겨보았습니다.
이 각박한 세상에서 영악해지는 아이들을 보며 꼰대의 걱정이 가득했지만,
오늘만큼은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보배님들도 모두 행복한 하루 만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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