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새끼 죽여버리겠어 ㄷㄷㄷㄷ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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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버니
24/07/05 21:01:01
24/07/05 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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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4.130)
내 배나온 남편 아니 그 어떤 남자보다 더 사랑했었습니다
동갑네기 친구, 피를 나눈 남매처럼 아끼고 사랑했었는데
그 씨발럼이 제 문자를 씹었네요
남편새끼가 해외 명품쇼핑하러 가자고 하는데
두문불출한지 일년이 다됩니다
이 개새끼를 어떻게 찢어죽일까요?
소껍데기 벗기듯이 대가리를 벗겨버릴까요?
까치발을 못하게 발목을 잘라버릴까요
하루하루가 슬픔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