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삼성전자 사상 첫 파업···당초 목표 넘긴 6540명 참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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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조아
24/07/08 17: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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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8일 시작한 총파업 참가 인원이 당초 목표한 5000명을 넘겼다. 이 회사에서 파업이 벌어진 것은 1969년 창사 이래 처음이다.
전삼노는 이날 결의대회에서 오전 11시 기준 총파업 참가 인원이 6540명이라고 밝혔다. 당초 참가 목표 인원은 5000명이었다. 이날 궂은 날씨에도 집회가 열린 화성사업장 H1 정문 주차타워 앞 5차선 도로를 가득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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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07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