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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라는 친일사관이 문제

최근 이승만을 다룬 건국전쟁이라는 영화가 이슈가 되는데

이게 다 뉴라이트라는 매우 비정상적인 사관 때문에 발생하는 사건들임.

그래서 건국전쟁이라는 역사왜곡 영화가 제작이 되고 개봉이 되고

이승만 기념관이라는 해괴망측한 게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것임.

박정희 정권~노무현 정부 때까지 48년동안 대한민국 정당사에서 이승만과 자유당을 추종하는 정치세력은 없었음.

보수당, 민주당, 진보정당 등등 모든 정치인들이 이승만과 자유당을 부정해왔는데

이명박 정부 들어서서 뉴라이트 계열 사람들이 정부에 꿰차고 들어오고 작당질을 하기 시작한 것임.

박근혜 정부, 문재인 정부에서 다시  동면 상태로  지하로 숨어들어 찍소리 못 내다가 윤석열 정부 들어서서

이 개새끼들이 목소리 내는 것임.

그 기저에는 바로 조선일보가 있음.

뉴라이트 사관은 조선일보랑 같다고 보면 됨.

한통속임

이승만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종자임.

이게 내가 이승만에게 해주고 싶은 최대의 욕임.

이승만은 독립운동가로 교묘하게 포장된 종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그가 독립운동 활동 업적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이와는 별도로 하고

대통령으로 있었던 자유당정부 시절

얼마나 막장이었냐면

대한민국 역대 정부에서 국가 권력에 의해 자행된 불법적인 자국민 민간인 학살이 바로 이승만 정부 시절임.

여기에 살인마 전두환 정부는 감히 끼지도 못 함. 그 정도로 많은 국민들이 정식 재판도 없이 학살 당했음.

절차적 불법, 실체적 불법으로 자행된 민간인 학살이 바로 이승만 자유당 정부 시절임.

또한, 

이승만 정부 시절 국민들은 항상 굶주렸음. 양곡이 절대적으로 태부족. 

이게 언제부터 놀랍게 개선이 되었냐면 박정희 정권 들어서서야 개선이 됨.

여러분들이 그렇게 다가끼 마사오라고 비난해오던 박정희가 보릿고개를 해결해주었던 것임.

이것은 엄연한 팩트임. 그리고 국민들이 실제로 체감한 것임.

박정희 시절도 먹는게 그렇게 풍족하고 여유로웠던 것은 아니었음.

여러분들이나 여러분들 부모님 세대에서 항상 기억에 남는게 "혼곡"하라는 구호~ 

또한, 이승만이 6.25전쟁에서 비열하게 개구라치고 빤스런하고 일본으로 망명신청한 증거자료 등등도 나오지만

무엇보다 독립운동가에 대한 인정이나 훈포장이 거의 없다 시피했음.

분명 초대 정부에서 독립운동 건국훈포장법이 제정이 되었음.

이승만 정부 시절 독립운동가 인정은 딱 이승만 본인이랑 이시영 둘만 했음. 

이시영을 나무라는 것은 아님. 이시영은 휼륭한 분이심.

우리가 알고 있는 김구, 안중근, 윤봉길, 김좌진, 안창호에 대한 독립운동가 인정은 바로 박정희 정권 들어서서 인정을 해줌.

이러한 사실들은 왜 이승만이 친일파 처단을 방해하고 왜 반민특위를 해산한 것인지, 일맥상통한 부분임.

머?

이승만 초대내각에 친일파가 없고 대부분 독립운동가들이고 오히려 북한 초대 내각에 친일파가 더 많다고 개소리 해대는 벌레들이 보배에 있엇던 거 같은뎅 초대 내각 구성할 때는 당시에 이승만이나 김일성은 그렇게 영향력이 쎄지는 않았음.

이승만이나 김일성이나 6.25전쟁을 거치면서 차츰 1인 독재권력을 키워나간 것임.

이승만 자유당 정부는 친일파 정부가 맞음.

이는 각종 자료나 미군정 자료에서도 나옴.

이승만이 유일하게 잘한 치적은 하나 있음.

일본에서 우장춘 박사를 많은 돈을 들여 밀입국시켜 국내로 데리고 와서 소처럼 부려먹은 일.

서북청년단 등등 극우단체들의 횡포 때문에 많은 수의 인재들이나 독립운동가들이 월북을 해버렸음.

이승만이 농지개혁을 했다고 씨부리는 벌레들이 있는데

해방 이후 농지개혁은 북한보다 남한이 더 잘한 것 맞음.

비록 불완전한 농지개혁이긴 하지만 높이 평가할만함.

이러한 농지개혁 업적은 이승만을 밀고있는 친일파나 대지주 등등 반대파들을 극복하고 밀어붙힌 사람은 바로 조봉암 농림부 장관이었음.

여운형을 암살하고 김구를 암살하고 정치적 라이벌로 부상한 조봉암을 간첩으로 뒤집어 씌우고 증거를 조작하고 엮어서 사형시킨 인물이 바로 이승만임.

조봉암은 훗날 대법원으로부터 무죄 판결 받음.

대법원은 스스로 부끄러운 정치적 판결이라고 고백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