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손흥민 몸싸움 내막이라고 떠도는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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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24/02/14 18:32:02
24/02/14 18: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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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자리에서 일부 젊은 선수들이 탁구를 위해 자리를 뜰 때 주장 손흥민이 다시 착석을 요구하게 되고
고참급 다른 선수가 손에 동조해서 한 마디를 더 보태자, 특정 젊은 선수가 그 고참급 선수에게 무례한 말을 하면서
그 선수와 고참급 선수가 몸싸움이 일고, 이걸 만류하는 과정에서 손흥민이 손을 다침.
탁구로 분쟁 단초를 제공한 젊은 선수들 중 이강인이 포함.
이게 새어나온 이유는 축협의 누군가가 이번 사태 총알받이로 이 사건을 확대하려는 의도고
당연히 기자의 확인 취재에 기다렸다는 듯이 인정한 축협.
한마디로 정몽규 회장이 구석에 몰린 상황에서 책임의 전부를 선수들간의 불화로 떠넘기려는 ...
그러나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없던 일을 만들어서 있었다고 할 수는 없으니
4강전날 분쟁은 확실해 보이고 기사는 자극적으로 이강인, 손흥민 내세워서 작성한 꼴...
이게 현재 가장 유력하다는 설 같음.
요약-손흥민과 이강인이 다이다이 몸싸움한게 아니라, 두 사람 이름만 그럴듯하게 내세워 자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