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인놈 개또라이임 똥개 튜닝한놈임 0
지금 내가 8살이니까 한4~5년 전 일인거 같아
지금 사는 집 이전 집 담벼락에 나만 아는 작은 개구멍이 있었단 말이야
ㅎㅎ 밤마다 왔다갔다 나혼자 개꿀 빨았지
그라다가 한날은
옆동네 행님이 꼬셔 가지고 좋은데 있다 그래서
놀다보니까 보름이 지난거야
그리고 집에 왔어
주인놈이 울어
그리고 사흘뒤에 날 어디로 데려 가는거야
개훈련소였어;;;;
사람으로 치면 군대간거지
기분 훈련부터 시작해서
경비견 훈련
사냥견들 공격 훈련
하 씨발 가출한번 잘못했다가 인간들 기준으로
군대입대를 한 격인데 3개월 씨부럴 ㅋㅋㅋ
이 훈련소 쎄빠트 크럽에서 감자로 해가지고 쎄빠트행님들이랑
좀 놀아서 그런가 훈련소 제대하고 나니까 간땡이는
커지드라 쎄빠뜨행님들 보고싶네 ㅋㅋㅋ
훈련소 제대하고 전원주택 밀집되어 있는 곳에 산책갔다가
레브라도 리트리버 좆맹구가 다이다이 한판 깨자가
존나 깝치길래
다이다이깨서 개처발랐다
근데 골든리트리버는 너무 커서 잘못 까불다가 디지겠드라
주인이 대신 싸우더라
보통 리트리버들 성격 좋다카긴 카는데
ㅈ같은 놈들도 더러 있더라
졸업하고 나서도 가출을 한번 더 했는데 또 훈련소 갈까봐
쫄아서 두어시간만 놀다가 다시 왔는데
주인이 대문앞에서 날 그윽하게 보더라
다음날 어케 찾았는지 개구멍 공구리 쳤드라 씨발 ㅠ
훈련소 한번은 갈만했어 근데 두번은 아니야
똥개로 태어나서 훈련소 가는건 상상도 못했는데
와 내 훈련시킨다고 200이상 태운 우리주인은 또라이야 ㅋㅋ
똥개 훈련에 200을 태워?
이 새끼도 훈련소 함 보내야 하는데 요즘 너무 까불어 씨발놈
내 똥꼬 헐겠다 그만 박아대 이 발정난 개새기야
나 니 행님이다 그리고 숫컷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