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스압 해외에서 반페미의 상징이 되버린 한국회사.jpg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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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24/02/17 14: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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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에 한국 회사 시프트업에서 스텔라 블레이드 출시를 앞두고 갑자기 최근들어 해외에서 반 페미니스트의 상징이 되고 있다
회사 대표가 대표다보니 꼴릿한 여캐를 많이 만드는 게임 회사라는건 알고있었지만 반페미의 상징이라니 갑자기 뭔 소리인가 싶어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그럴만한 상황이 연달아 일어난거 같다.
우선 가장 먼저 등장하는 여캐들이 하나같이 꼴릿하노
존나 성괴에 마네킹 같긴한데
최근들어 서양게임 여캐라는것들이 하나같이 염색체만 여자고 도저히 여자같이 안생긴 것들 투성이라 일단 이것만으로도 존나 호감스텍 쌓인거 같다
거기다가 점점 좆같아지는 PC짓거리에 지친 게이머들이 반길만한 횡보를 시프트업에서 여럿 보였는데
몇달전쯤부터 '게임의 주인공이 비현실적으로 아름답고 몸매가 좋다' 는 이유로 서양 페미니스트들이 스텔라 블레이드에 불만을 갖기 시작했었다
지나치게 예쁜 여캐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강요한다는 논리인데 철권8과 비슷한 시기에 이걸로 조금 이슈가 됐었다.
저 이슈는 금방 사그라들었는데
비현실적으로 몸매가 좋다는 논란의 주인공 바디 캡처를 실존 인물을 모델로 했다는 시프트 업 공계 포스트로 종결이 됐다.
엄염히 실존 인물의 몸매를 모델로 했으니 현실에 존재하지 아름다움이라는 않는다는 좆논리는 박살날 수 밖에ㅋㅋㅋ
"몇몇 여성들은 자기보다 예쁜 여성을 미디어에서 보는것을 못 견뎌한다"
당연히 여론은 압도적으로 스텔라 블레이드 쪽으로 몰렸고 이후 마지막으로 결정타가 하나 터지게 된다
6년전 데스티니 차일드 페미 이슈로 시프트 업에서 짤린 여자 직원이 2022년 스텔라 블레이드를 보이콧 해달라는 글을 올렸던 것이 최근에 재조명 받고있다.
자신을 페미니스트라는 이유로 회사에서 해고했으니 스텔라 블레이드를 사지 말아달라는 글이 해외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여졌을진 뻔할 뻔자 아니겠노?
해외에서는 단순히 예쁜 여캐 게임이 아니라 이젠 반 페미니스트의 상징이 되어 가고 있는 상황이다.
서양 게임 개발자들이 좆같은 독개구리로 오염되고 있는 마당에 지칠대로 지친 상황 서양 게이머들 눈에는 페미짓 한 직원을 해고한 시프트 업의 행보가 존나 상남자들 처럼 보였는지 giga chad 개발자라는 분위기가 돌고 있다.
일본과 한국같은 아시아 게임 개발자들이 페미로 PC로 오염되어 가고 있는 게임계의 유일한 희망이라며 반 페미니스트 게임의 상징이 되어가고 있는 스텔라 블레이드인데 과연 이게 게임의 성공 여부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 존나 관심있게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