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을 너무 주체를 못해서... 키스해버리고 꽉 안았는데 그분은 혀는 가만히 있었지만 절 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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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24/02/18 09:44:02
24/02/18 09: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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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을 너무 주체를 못해서... 키스해버리고 꽉 안았는데 그분은 혀는 가만히 있었지만 절 밀치거나 그러지는 않았어요ㅠㅠㅠ 입을 뗀 다음에도 니가 취했나보다 택시 태워줄게 하면서 택시 잡아서 태워주고 그뒤로 저한테 왜그랬냐 그런말은 없었어요ㅜㅜ 잘될 가능성이 있는걸까요 전 22 그분은 저보다 3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