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핑계 대는 겸공 비판자들이 많아지는 느낌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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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24/02/18 11:40:02
24/02/18 11:40:02
15,012
(14.♡.194.130)
세상일 다수는 양면의 절충점을 끊임없이 찾아가는 것이기에
불편함이 일부 있더라도 그 보다 나은 점을 위해 감수하는 사람들이
다수를 이루게 됩니다.
겸공이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는 바탕에는 이렇게 함께 하며
불편함을 감수하고 구독하는 구독자들의 지지에 있는데,
주진우를 불편하게 이야기 하는 분들이 있는 것은
여기 누구나 이해할 것이지만,
다수가 감수하고 있는 상황에서
구독 취소를 공공연하고 꾸준히
계속 주장하듯 이야기 하는 것은
뭔가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스피커의 뼈대가 되는 구독을 취소 한 이야기를 왜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