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은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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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24/02/20 02:07:01
24/02/20 02:07:01
15,611
(14.♡.194.130)
주변에 1찍들도 다 그냥 갑니다.
가깝고 싸니깐
동남아 느낌으로 가는거죠.
열혈 1찍도 가고,
돼지가 딱 보니 비정상이어서 안 찍은
미용실 아가씨도 가고..
이런 이유로 가는 건 어쩔 수 없어요.
용감하다곤 생각하는데..
더 큰 상징을 가지는 불매는
유니클로라고 생각해요.
여기 사장이 우익인 걸로 아는데
어떤 일은 인류가 종말하는 날까지
잊혀질 수도 없고, 잊어서도 안 되죠.
"매일 밤 일본인 군인 30명이 방 안에 가둬놓고 조선 정복이라며 조선 소녀들을 강간했지. 그걸 셀 수 없이 많은 밤 동안 몇 년을 당했는데 이 분함을 어떻게 갚을지.."
이 고통을, 이 억울함을
니가 똑같이 당해보고
80년 운운 해보렴, 유니클로 사장아..
출처 : http://contents.nahf.or.kr/item/level.do?levelId=iswj.d_0006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