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 주호민 : 교육 2시간 30분 중 2시간은 무음이었다 (48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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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24/02/20 07:38:02
24/02/20 07:38:02
21,203
(14.♡.194.130)
2시간동안 아이들이 방치되어 있었다
그 긴 2시간 30분 녹음을 특수교사측이 전부 다 들어야 맥락을 이해한다고 해서
법정 모든 사람이 2시간 무음 녹음을 들었다
+
특수교사 측 : 주호민 아들은 지능이 낮아서 학대라는걸 인지하지 못합니다. 혼잣말인데 왜 문제가 됩니까?
판사: 들리니까 문제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