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게시판

윤석열이 특검시절 이런 인간인줄 국민들이 제대로 알기나 했나요. 알고 있었던 인간들은 그 뒤에서 지들 이익 따져가며 국민들 눈속이고, 선출이 된들 윤가보다 더한 인간이 나오지말란 법도 없다는걸 윤가 보면서 충분히 경험하고 있지않나요? 전 박그네언니 뒤론 다신 그런 무능한자는 국민들이 거를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더더욱이 지난정권 인사들이 아~~무도 책임없이 뻔뻔하게 나와서 총선을 논하고 친명이니 반명이니 떠들어대는 꼬라지가 윤가나 국짐것들과 같이 꼴보기 싫습니다. 검찰개혁이라는 말 만 나오면 정부여당만이 아닌 민주당내 의원나리들도 뒤에서 뒷짐지며 혹여 불똥 튈까 눈치보며 검찰의 먹잇감된 이들을 모른척 강건너 불구경하며 훈수질 하는거 지금도 보고 있잖아요. 

그러니 당대표도 검찰에 내어 주겠다 찬성표를 던져댔던 인간들을 벌써 잊으신건 아니시죠~?

공수처가 만들어질때 기억들 해보세요. 정말 국민들은 공수처가 생기면 검찰을 견재하고 개혁의 시작이 되는줄 알지 않았나요?

저만 바보처럼 그리 이해했던 건가요?

그때 그정권의 힘꽤나 있던 양반들 왜들 입닫고 모른척 합니까~? 

결국 제도를 사용하는 사람이 사악하면 뭔들다 사악해지는걸 경험하시면서 직선제이건 선출직이건 다시 국민들 속여서 윤가보다 더한 인간을 뽑지 말란법도 없지 않습니까?

직선재고 뭐고 검찰들 권한부터 다시 재정비하여 기소만 하게 하든 모든 권력을 잘게잘게 잘라서 분업화하여 지들이 공무원 나부랭이 라는걸 아주 처절히 경험하게 해주고 얘기들 해주시길 바랍니다. 

선명한것은 말이 아니라 행동해서 결과를 보여주고 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지난정권에서 권력으로 암것도 안한 인간들, 같은편이라면서 돌던진 인간들 걸러내고 시작했으면 합니다.

이재명의 민주당 지지하고 그 민주당이 만든 비례정당이 승리하며 그 민주당이 저 무도한 검찰정권을 와해시키는것을 저는 보고 싶습니다.

기득권으로 살던자들 말고 흑수저 였던 이재명의 권력이 어찌 사용되는지 간절하게 바래봅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