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한다는 댓글 보자마자 이 글 내려야겠다는 생각했어 새벽에 두서없이 쓴 글이었고 그런 소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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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24/02/20 19:58:02
24/02/20 19:58:02
116,094
(14.♡.194.130)
축하한다는 댓글 보자마자 이 글 내려야겠다는 생각했어
새벽에 두서없이 쓴 글이었고 그런 소리 듣고 싶어서 쓴 글 아니야
갑작스럽게 내리면 또 주작이라고 할까봐 1시간 뒤에 지울게
위로해준 친구들 너무너무 고마워
새벽에 두서없이 쓴 글이었고 그런 소리 듣고 싶어서 쓴 글 아니야
갑작스럽게 내리면 또 주작이라고 할까봐 1시간 뒤에 지울게
위로해준 친구들 너무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