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에서 들은 놀라운 이재명 이야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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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24/02/21 07:50:02
24/02/21 07:50:02
15,110
(14.♡.194.130)
할머니 제사라 일가친척이 다 모임
●작은 아버지: 독하대~어찌 그렇게 터는데 못 잡아 넣노
●사촌 행님(부동산업자, 선거때는 대구에서 국힘 선거 도움):아버지, 영남고 선배 ○○(검사)이 알지요. 그 행님한테 저번에 이재명 잡혀 들어가나 물었는데 털어도 나오는게 없대요. 진짜 없대요. 그런데 왜 계속 터는지 물었더니 스크레치 내서 당에서 쫒아내라고 터는 거래요.
●막내 삼촌:야~그놈 살아 온 이야기 들었어요? 그러니 그렇게 독하게 살지 내 이야기 들으이 13년 털었다대~
그놈 대통령 되면 싸그리 다 죽는다대. 윤석열은 우짤라꼬 그러는지 몰라
●작은 아버지: 그놈 독해서 가만 안 나뚤기라. 지금은 순해 보이도 금마 그거 본 모습 숨기는기라. 칼 맞고도 웃으미 나오는 거 봐라
●아버지:윤석열 그 새끼는 잡히 들어가도 할 말 없다.
저는 한마디도 안 보탬
평생 한나라당 새누리당 미통당 국힘만 찍었던 네 분의 대화임
방금 제사 끝내고 저녁 드시면서 한 이야기
sns에서 올라와서 펌이요
딴지가 원출처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