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석열 "후임 여가부 장관 임명안한다"....JPG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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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24/02/21 12:42:02
24/02/21 12: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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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현 여가부 장관 사표 제출
후임 장관은 임명하지 않을 예정
과연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총선 공약으로
"여가부 폐지" 를 다시 발표함
꼭 필요한 저출산 관련 정책을 신설될 인구부에서 관할할 예정....
개마이뉴스에서 발작하는것만 봐도 알 수 있제....??
자 이제 뭐만 남았노??
이미 2년 전부터 여가부 폐지 법안은 발의되어있는 상태
다만 민주당에서 통과시키지 않아서 폐지되지 않고있을뿐
한동훈이 총선 이기면 본인도 당을 떠나지 않는다고 공언했으니
이젠 국힘이 총선 이기기만 하면 여가부 폐지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잊지 말아야 할껀,
여가부 폐지를 할 수 있는, 할 가능성이 그나마 있는 정당은 국힘밖에 없다는 것임 ㅋㅋ
마지막으로 믿고 총선에서 국힘 찍을거면 개추 ㅋㅋㅋㅋ
- 속보)여성가족부 사실상 '폐지'수순..후임자 지명 없어
정부조직법 개정 통과되면 여성가족부는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특히 대통령실은 저출산대응에 실패한 책임을 물어 여가부 대부분의 주효한 정책기능들을 없애버렸고
대신 저출산ㆍ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