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주차장은 9살도 손 잡고 다니는데 어떤 사람이 과잉보호라고 합니다. 아이 성향은 날뛰고 산... 0
추천147
비추천0
벤츠
24/02/21 14:03:01
24/02/21 14:03:01
36,857
(14.♡.194.130)
(제 글에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과잉보호라고 한 사람은 아주버님입니다.평소 말 같지도 않은 말 해서 무시했는데 이번에는 유치원 교사했었던 형님까지 합세해서 저를 유난이라고 몰아서요...아주버님은 예전에도 저희 아이가 5살 때 다소 날카로운 공간들 사이 뛰어다닐 때도 제가 주의를 주니 다치면서 크는거라고 한소리했고 제가 특정음식을 먹고 크게 탈 나서 이제 안먹으려 한다니 그럴수록 더 먹어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고도 했습니다.남편은 형이 하는 말인데 싸우기 싫다고 그냥 있었고 전 짖어대라 무시하고 지냈었죠.다치면서 크는거라니...본인들 나중에 자녀 어떻게 키울지 보고 싶네요.아주버님이랑 형님은 아직 자녀가 없습니다.여튼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안전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건강하세요!
지하주차장은 9살도 손 잡고 다니는데 어떤 사람이 과잉보호라고 합니다.
아이 성향은 날뛰고 산만하지 않지만 아직 조심성이 없어요..
지하주차장은 9살도 손 잡고 다니는데 어떤 사람이 과잉보호라고 합니다.
아이 성향은 날뛰고 산만하지 않지만 아직 조심성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