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가 기획중이었던 또다른 사업 ‘암진단키트’ 0
2분부터
승리: 두번째는 바이옵니다 바이오. 여러분들이 뭐 독일 뭐 일본 바이오가 강력하다고 하는데 대한민국 바이오가 굉장히 강력하구요 여러분들이 머리아플 때 먹는 아스피린 이런것도 거의 다 한국 제품입니다. 이름만 조금 해외에서 나외서 그렇지 거의 다 한국에서 하고 있고요 세번째가요 코스메틱인데 바이오가요 암 진단을 이제 여러분들이 이제 엑스레이도 찍어야되고 피도 뽑아야 되고 하잖아요 그럼 굉장히 돈도 많이 들어가고 시간도 많이 소요가 되고. 앞으로는 소변! 소변만 받아가지고 암이 있는지 없는지가 화학 반응하게 되는데. 제가 지금 암 진단 키트를 준비하고 있어요 전문가들과 함께. 그래서 여러분들많은 분들이 꼭 사전에 암을 발견할 수 있게 되셔서 더 암 발생 확률을 낮추고 싶다는 생각에 굉장히 지금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 2월달에 ??? 진행을 해서 11월달에 ???가 나오고 이제 인허가가..
대성: 일단 그거는 인스타로 올려주시고요;
승리: 아 죄송합니다
전현무: 제품 설명회 잘 들었어요
지디: 그런 거 정말..정말 확실해진 다음에..
승리: 나중에 제품이 나오게 되면은 한번씩 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전현무: 임상 실험은 다 끝난거죠?
지디: 굉장히 위험합니다;;
전현무: 확실해졌을 때 하자는.
승리: 3월달에 그 시제품이 판매가 되니깐요
전현무: 아니 뭐라고 하든 말든 그냥 본인 제품을..
지디: 저 정도 단계면은 그냥 뉴스에 나와서 모든 분들이 아셔야 될 단계인데.
승리: 아니 저 멤버들이 몰라서 그렇지 기사로 나온 상태고요. 집에 갈 때 한번 네이버 쳐보세요.
2017년에 했던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