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은이가 막 짖는 이유...jpg 0
과거 탈북자들이 탈북하는 이유는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거나
남한 문화의 받아서 탈북한 경우가 대부분이였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절대 다수는 서민들이였다
그런데 최근엔 이 현상이 크게 변하고 있다
작년 탈북자들 수는 총 196명이였는데 근데 그 중 엘리트들 수가 최대치를 찍었다
거기다 북한 내에서 가장 잘사는 평양 출신들도 무려 12%나 된다
설사 남한으로 안오더라도 엘리트들은 다른나라로 어떻게든 탈북을 하는 추세다
이렇듯 과거와는 다르게 엘리티들조차 탈북을 해버리고 있다
게다가 가장 중요한건 최근 탈북자들 상대로 조사한 설문조사에서
탈북한 이유가 배고픔을 제치고 <북한 체제에 싫증을 느껴서>가 과반을 넘었다
즉, 북한의 체제가 조금씩 흔들리고 있는 것
서민들 몇명 탈북한건 그러너니 해도 되지만 엘리트들이 막 탈북 해버리면
도미노 현상이 일어날 수 있고 그럼 이 돼지새낀 좆 된다
그래서 정은이도 좆이 되지 않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내놓았으니...
짖는거다
내부 결속을 위해 미친 개처럼 계속 짖는거다
"탈북 하지마라, 남조선은 적이다, 우리끼리 뭉쳐야 한다!, 남조선 정복 하겠다" 등
하지만 괜히 전쟁 분위기 연출 했다가 더 쫄아서 탈북하면 안되니까
남조선이 먼저 치지 않으면 안친다고 확실히 선 그어놓고 우리 속에서 계속 짖고 있는거다
그덕에 정은이 잔꾀에 넘어간 외국인들이 다 던져서 주가는 개판 났다
하지만 북한 체제가 흔들린다는건 우리 입장에서는 호재다
우리 출산율은 너무 심하게 무너져서 이민자 받는다고 해결 안된다
0~10대가 40~50대 1/4수준이다 이게 이민자 받는다고 메꿔질려면 0~10대 1000만명은 받아야 한다
0~10대 1000만명 어디서 수급해옴? 그리고 이 많은 잼민이들 한국어는 누가 가르치노?
설사 구한다고 해도 이민자들도 한세대만 지나면 원주민들 출산율과 비슷해져서 노쓸모다
지금 독일,영국 출산율이 1.5로 얘들도 다문화는 좆도 쓸모 없다고 새대책 세우는 중이다(인구 유지 할려면 최소 1.9는 되야 한다)
이대로 가면 우리는 망해서 200만원 벌면 120만원이 세금으로 나간다
그럼 월세 내면 20~30만원으로 한달 사는거다
근데 이 시점에 북한 체제가 흔들린다...?
그럼 돈이라도 있을 때 라스트 댄스라도 춰보는게 어떨까?
어차피 성공 한다 해도 정치인,기업인만 오가고 민간의 자유왕래는 꿈도 못 꿈
길거리에 이북 주민들 돌아댕기는거 볼려면 아들,손자대는 가야 한다
당장 북한에 도로 까는데만 10년 넘게 걸릴듯 (금강산 같은 관광은 제한적으로 될듯)
요약
북한은 지금 엘리트들 까지 탈북하면서 정은이 똥꼬 쫄깃해짐
탈북 이유도 체제에 싫증나서가 가장 많아짐
이에 내부 결속 다지겠다고 미친 개처럼 짓고 있다
북한 체제가 흔들리기 시작하는 이 시점 우리는 출산율이 무너졌다 그렇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