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대련의 가능성이 적은 이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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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24/02/23 01:48:01
24/02/23 01:48:01
15,407
(14.♡.194.130)
한동훈 왈 "비서실장이 나보고 사퇴하라고 했다."
이 부분입니다.
바로 대통령의 당무 개입을 언론에 밝혔지요.
그냥 돌아오기 불가능한 길을 건넌겁니다.
그런데다 언론은 그들에게는 마지막 희망인 한동훈을 놓지 못하고 있지요.
조선일보 쪽에서는 봉합쇼가 있는것 처럼 보여주려고 노력 하겠지만 어차피 평행선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