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명품백’ 조사 지휘한 권익위 국장 숨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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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흥손
24/08/09 12:59:01
24/08/09 12: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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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형식 짧은 유서…경찰, 부검 예정
발췌
8일 세종남부경찰서 등의 말을 종합하면 이날 오전 9시50분께 세종시 종촌동 한 아파트에서 국민권익위원회 국장 ㄱ(50대)씨가 숨진 것을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직원은 ㄱ씨가 이날 출근하지 않고 연락도 안 돼 아파트를 찾았다 안방에서 숨진 ㄱ씨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ㄱ씨는 권익위의 청렴·부패·채용비리 관련 업무 책임자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응급헬기 이송 사건 등을 지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전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1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