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무개념 빌런 (페미) 0
영상부터 공개 하겠습니다.
사건의 개요부터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탑승하였고 무개념녀가 먼저 탑승해 있었습니다.
제가 전화를 받으며 탑승했는데 쌍욕을 하면서 라이브방송?
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통화중이라서 조금 그래서 한번 쳐다보았고 그 순간
여자가 " 뭘 처다봐 니한테 한거 아니야 씨ㅂ아 "
라며 쌍욕을 시전했고 저는 벙쪄 있었고 1층까지 그냥 내려갔습니다.
생각할수록 얼척이 없어서 1층 엘리베이터 따라 내려서
영상처럼 언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결과로는 둘다 고소를 진행하였고 영상에서 저능아,병신 호구삽다리 단어를 쓴 저도 모욕죄가 성립되어 쌍방모욕죄로 검찰로 송치되었습니다.
무개념녀와 따로따로 경찰소 도착하여 고소장을 작성하는데
한남충,소추,유충,한남 등 언어를 섞어가며 조롱하는데
경찰을 아무런 대응하지 않고 격리 또한 시키지 않습니다.
민원인들 많은데 혼자 저런 언어를 크게 이야기하며 있는데도 말이죠 나중에 경찰이 하는 말이
(둘 사이 있던 일인줄 몰랐다 라고 말하네요 ㅎ..
나몰라 시전 만약 내가 여자였으면 어떤 상황으로 사건이 흘러갈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달려와 제가 쓰고있던 마스크를 잡아당기어 끊고 얼굴 사직을 찍으며 웃으면서 "나도 찍었다~" 라고 하며 하길래
추가로 폭행죄까지 성립되어 고소 진행하였으며
영상에서 핸드폰으로 성기부분을 찍을려고 하여 강제추행죄 까지 하여 모욕,폭행,추행 3가지로 고소 진행하였으나
추행은 무혐의로 폭행,모욕만 검찰소 송치된 상황입니다.
앞서 있던 일들때문에 쉽게 분노가 차오르며 여자혐오증까지 올지경입니다.
다시만나면 죽여버릴것 같고 혈압올라서 피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아파트에서 이미 빌런으로 소문이 쫙퍼저있으며
경찰들조 예의주시하는 인물이며 다른곳에서도 고소를 처먹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얼마나 생각이 없으면 서로 합의하라고 경찰에서 연락하여도
다차단하고 지가 고소해놓고 고소인 조사도 안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이 빌런 참교육 할수 있을지 도와주십쇼..
형님들